요즘 날도덥고 노안도 와서 책이 잘 집중이 안되요.
읽으면 술술 넘어가는 책 추천 부탁드려요.
요즘 날도덥고 노안도 와서 책이 잘 집중이 안되요.
읽으면 술술 넘어가는 책 추천 부탁드려요.
7년의 밤 이요.
읽다보면 더위도 좀 가셔요. ㅎㅎ
7년의 밤은 정말 하루만에 다 읽었구요
요즘나온 소설중 잠실동 사람들요
그냥 재미있었어요
추천하려고 클릭
7년의 밤 아주 몰입해서 재미있게는 읽었는데
읽는내내 너무 오싹한 느낌이라 다시는 이런책 안읽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뭔가 축축하고 오금이 저리는 기분..ㅎ
혹시 아주 경쾌하고 가볍게 읽을 책을 찾으신다면
'49일의 레시피' '어쩌다 어른' 추천합니다^^
타니아의 소중한 것과 오래도록 함께하는 생활. 책 제목이 너무 좋아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 내용도 그냥 술술 읽히면서 내 생활도 돌아보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