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말에 처음으로 자영업으로 개원을 하였지요.
당시 리먼브러더스사태 터지면서 글로벌경제위기오고
그러면서 대출금리 9프로까지 내면서...ㅠㅠ
내수경기도 안좋았고
암튼 고생도 많이 하고...
이후 이전할 계획을 세웠고
이전할 점포도 이제 계약직전인데
요새 주식시장 외국인들 계속 매도하는거, 미국금리인상.
메르스때문이긴 하지만 내수경기 확 죽은거...
점점 2008년도말과 비슷해져간다는 촉같은 게 와요..
이전하려는 점포가 임대료가 많이 높아서여.
지금도 경기죽은편인데
9월쯤 재 오픈할때가 하필 미국금리인상시기하고도 맞물리구요..
하...
늘 세상이 괴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