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리증후군이 심한데요
일은 1분도 안걸리는건데 이 일이 저랑 부하직원 업무랑 왔다갔다하는데 오늘은 다행히 제가
안해도 되었는데
부하직원이 해달라고 해서 해줬는데 마음은 하기 싫었어요 ㅠ
근데 내 일이면 이 친구가 휴직하거든요 유종의 미로 작은 선물준비했는데 주기가 싫네요
82 님들 전 어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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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받고 싶어요
무명 조회수 : 774
작성일 : 2015-07-09 18:24:52
IP : 223.62.xxx.1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7.9 6:26 PM (183.101.xxx.243)마음이 시키는대로 하시고요 선물은 나중에 기분 전환되면 다시 주세요.토닥 토닥 예민할때죠 뭐
2. 우왕 ㅠ
'15.7.9 6:28 PM (223.62.xxx.183)눈물나요 아 따뜻함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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