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1학년 아들 누가 쪽지를 썼습니다

초등맘 조회수 : 3,301
작성일 : 2015-07-07 17:37:30
가방안에 쪽지가 들어있습니다.

ㅇㅇㅇ->아들이름
이상해
메롱

이렇게 써 있습니다.
선생님께 문자는 보냈는데, 답이 없으십니다.

아이가 키가작고, 치이는 편입니다.
까불거리고 아이들과 어울리고 싶어하지만,
학습능력이 조금 떨어져서인지
같이 어울리면서도
말로 아이를 놀리는걸 봤습니다(등교때...)

몇주전에는
쉬는시간에 한아이가 발로 엉덩이를 찼다고 해서
선생님께 연락드려 중재해주셨음에도
급식시간에 줄 서있으면,
뒤에서 X침 찌르고 놀린다고 합니다.

매번 말씀드리기 그래서
아들에게 강력하게 거부 하라했는데
오늘 가방안에 이런 쪽지가 발견됐네요.

어디부터 잘못된걸까요?
태권도나 호신술을 배워서 몸으로 이겨야 할까요??

남을 괴롭게하는건 나쁜짓이다
이렇게 교육하는데,
싸워도 맞고만 옵니다.
내가 때리면, 저 아이가 괴롭잖아요... 합니다.

이 아들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IP : 1.243.xxx.1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7 5:40 PM (175.121.xxx.16)

    자주 학교에 들여다 보시고
    오늘 같은 문제 있을 때마다 담임선생님과 직접 상담 하세요.
    문자 말고요.

  • 2. ㄴㄴㄴㄴㄴㄴㄴㄴㄴ
    '15.7.7 5:41 PM (203.244.xxx.14)

    저는... 5세 아들이.. 너무 순딩이라서...

    어떤애가 너.. 때리거나 밀치거나 공격하면... 세번까지 그만하라고 눈 똑바로 쳐다보고 말하고. 네번째
    공격당하면 바로 니가 똑같이 공격해라고 가르쳤더니.

    그렇게 하더이다. 애들이 우리애가 그러니..슬금슬금... 물러나요.

  • 3. ㅁㅁㅁㅁ
    '15.7.7 5:46 PM (203.244.xxx.14)

    행복한집님.

    저도 참고할게요. 아우.. 감사합니다.

  • 4. ------------
    '15.7.7 5:55 PM (203.244.xxx.14)

    zzzzz

    근데 .. 그 쪽지 넣은 아이가 누구인지 알수없다는게 답답하네요.

  • 5. ㅇㅇ
    '15.7.7 6:10 PM (211.36.xxx.89)

    1학년애들도 요즘은 영악해서 저두 우리아들 보내놓구 힘든일이많았는데요 심지어 알림장에도 기분안좋은소리 써놓기도해요 몇년전 여기에 저도 글남겼는데 아직 어린 애가하는말에 일일이 예민하게 반응하지마라고 하는댓글도 많았어요 애찾아가서 머라하면 유별난 엄마라구 소문만 난다구요 우리애도 멍도 들어오기고했구요 순둥이라 참 이런저런 안좋은 일들이 많이생기드라구요ㅜㅜ 몇년전부터 태권도 보내고 자신감 키워주고 지금은 야무져서 그런일 없네요 원글님마음 어떤건지 알것같아요 힘내시구요 일단 선생님께 얘기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6. 상담하세요
    '15.7.7 6:35 PM (1.233.xxx.159)

    1학년에 집에서 잡초같이 자란 애들, 유치원에서 들은대로 자기 애가 최고인 줄 아는 무개념엄마들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막 설쳐요.
    앞으로 갈 길이 머니 상담해보시고 대범하게 키우세요.

  • 7. ......
    '15.7.7 7:14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내 자식의 나약함을 매번 남들에게 호소하고 부탁하는 일은 궁극적 방법이 되지 못해요.
    신체가 작더라도 강인하게 키우면 됩니다. 신체적으로 강단있고 정신적으로 단호한 의지를 가진 아이에게는 덩치 큰 아이들도 함부로 하지 못합니다. 빗나간 얘기지만 한국 조폭사에 남은 역대 최고 우두머리 몇몇이 고작 165~169 의 키에 55kg~60kg 의 작은 사람들 이었다네요. 잘못 건드리면 죽는다는... 카리스마 내지는 아우라가 발현되는 살기가 있지요. 강하게 운동시키고 근성을 키워주셔요~~

  • 8.
    '15.7.8 12:30 AM (203.226.xxx.61)

    학교 아이들 많이 다니는 태권도 보내세요
    태권도가 몸으로 뭘 어째서 좋은게 아니라
    집단 효과가 있어요
    학교 앞에서 사범이 기다리고 고학년 형아들이 학교에서 아는척하면 함부로 못합니다 오후 늦은 반 보내서 고학년들과 안면 익히게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9. 애들이
    '15.7.8 4:10 AM (180.69.xxx.120)

    예사로 저러고 놀지않나요??
    정도가 지나지면 제재에 들어가야겠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3276 요며칠 많이 걸었더니 무릎이 아픈데요 2 다이어트 2015/07/07 1,255
463275 고양이 새끼 입양하실 분 5 나비 2015/07/07 2,000
463274 김하늘같은 얼굴형이요 1 .. 2015/07/07 9,564
463273 크록스 레이웨지 사려는데요~ 5 크록스 2015/07/07 2,257
463272 인스턴트 커피중에 아메리카노에 가까운게 뭘까요? 10 .. 2015/07/07 3,245
463271 칭찬에 인색한 친정엄마 1 .... 2015/07/07 1,657
463270 층낸 머리는 지저분하게 자라나요? 1 ... 2015/07/07 7,768
463269 중1 시험 100% 아이에게 맡기니 속이 후련하네요. 13 . 2015/07/07 3,399
463268 광명 역 주변에 땅값이 그리도 비싼가요? 150억?? 12 닭고기 먹고.. 2015/07/07 4,459
463267 녹말가루 혹은 전분은 어떤걸 사시나요? 3 튀김부침사랑.. 2015/07/07 1,408
463266 뱃살없으신 분들~ 손가락으로 잡으면 얼마나 잡히시나요? 8 전화번호부 2015/07/07 2,554
463265 마스카라 후 1 촉촉 2015/07/07 1,125
463264 책소개..제주에서 크는 아이 4 시월에 2015/07/07 1,269
463263 병원 간호사들 유니폼 어느것이 제일 나을까요? 조언바랍니다. 13 개원예정 2015/07/07 2,968
463262 딸아이 중국 어학연수 12 환전 2015/07/07 2,377
463261 이 옷 좀 봐주세요^^ 제인 2015/07/07 772
463260 변호사한테 사기당했네요 13 억울 2015/07/07 6,562
463259 재건축을 보고 고른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서울지역) 3 재건축 2015/07/07 2,218
463258 82 말고 어디서 얘기하세요? 8 하소연 2015/07/07 1,620
463257 혹시 카드로 백화점상품권살수 있나요? 4 ^^ 2015/07/07 1,922
463256 할머님 장례식에서 올케들 행동 58 솔직 2015/07/07 16,104
463255 송파구 아파트 추천부탁드립니다. 11 .. 2015/07/07 4,435
463254 거의 매달 해외여행 즐긴다네요. 15 미친MB 2015/07/07 6,817
463253 친정엄마 쓰신 글 보고 충격 먹었어요. 22 ........ 2015/07/07 20,461
463252 송도에 있는 해양관련 공기업 3 송도 2015/07/07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