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젊음과 눈부신 재능이
부럽단 생각이....
어쩌다 이리 시간이 흘렀는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어떤 사람을 봤는데
ㅇㅇ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15-07-05 10:52:32
IP : 211.234.xxx.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금
'15.7.5 11:02 AM (175.199.xxx.227)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더 나이 있으신 분들은 님을 보며 그런 생각 하세요
내가 저 나이만 됐어도..
이런 생각은 30대 40대 50대 80대에도 가지는 마음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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