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인간중독 보면서는 임지연이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상류사회에 나오는 임지연은 얼굴이야 메이컵 따라 덜 이뻐 보일 수도 있는데
몸매가 비율이 너무 안예쁜 것 같아요.
일단 어깨 선이 너무 쳐졌고
다리가 안이뻐요.
인간중독 땐 왜 그걸 몰랐지?
저 인간중독 보면서는 임지연이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상류사회에 나오는 임지연은 얼굴이야 메이컵 따라 덜 이뻐 보일 수도 있는데
몸매가 비율이 너무 안예쁜 것 같아요.
일단 어깨 선이 너무 쳐졌고
다리가 안이뻐요.
인간중독 땐 왜 그걸 몰랐지?
신기해요
무슨 방법으로 연옌 된건지
연기도 그렇고 얼굴도 ㅎ
몸은 골격도 뭔가 궁상스러운데.
드라마에서 적나라하게 보니까
일반인보다 더 못생긴듯요...
그래서 영화를 감독의 예술이라고 하나봐요.
감독이 이리저리 이쁘게 찍어줘서 히로인을 탄생해냄
완전 다 벗고 나오잖아요. 정사신도 적나라하고.
젊은 애가 어쩌려고 저러는지, 좀 충격이었어요.
연기력 키울 생각보단 일단 벗고 보자는 발상 참 저질스러워요.
저도 영화에서는 예쁘게 봤는데 티비에서의 모습은 몸매가 별로더라구요 얼굴도 뭔가 다른사람같고.. 영화는 다리가 거의 나오지 않아요~~ 감독이 참 잘찍어줬구나 하고 생각했네요
그래도 열심히하는 모습은 좋아보여요
인간중독에선 상체도 간호복입은 모습 완벽했죠
전 다른사람인줄알았어요
정글의 법칙 때는 살이 너무 쪄서 안이뻐졌나 했더니 상류사회에서는 살을 그새 또 뺐던데 너무 빼서 또 안 이뻐보여요. 분명 인간중독 때는 시사회 기자 사진도 이뻤는데 ...다른 사람 같아요... 아무리 영화에서 공들여 찍는다고 해도 저리 다를까요.. 안이쁜 수준이 아니라 좀 모자라 보여요
이쁜듯 안이쁜듯 참 매력있게 생겼던데요.
연기자가 꼭 외모가 완벽해야는지요..
외모가 꽝인 울애 꿈이 그건데..
걱정되네요..ㅠ
인간중독에서도 "다리"가 안 이뻐요.
하지만, 상체는 정말 이쁜듯~영화에서도 상체만 비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