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들 둔 엄마들도 항상 아들을 살펴봐야합니다
얼마전 이곳에서 본 글인데 고딩 정도 되면 야동은 거진 필수적으로 다 본다 라는 글이였는데..
엄마들이나 고딩쌤이라며 댓글들이 수두룩 하게 달렸는데 ㅡ
제가 딱 그런 글을 보면 뭔가 보여진다 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거겠죠
아이들 성적 호기심이 그렇게 폭발해나갈것 같은 질풍노도 그 시기에
특히 게이스타일이나 또는 동성애스타일 야동 안본다고 누가 장담할수 있나요?
그런데도 이 엄마들이 단 댓글들은 하나도 영양가가 없는 빈 쭉정 입디다
사내놈들이니 혹 친구들간 야동 본 호기심에 장난으로라도 즈네들끼리 가볍게 장난하지 않겠나 싶더라구요
남자애들 고딩시기 특히 잘 얘기해주고 늘 살펴보고 해야합니다
지난해인지 언젠지 정확한 기억은 없으나 동성애 문제를 어느
예방단체에서 웹툰으로 만들어 보급해놓은걸 보게되었는데 ..
그걸 보며 소스라치게 놀란건 다 항문성교를 한다라는 것입니다
대개는 항문이 헐어 변실금에 걸려 고생스럽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는 전직 동성애자들의 뼈아픈 후회 경험담이 나옵니다
아이들의 존재는 수 억겁의 허물벗기 끝에 어른으로 자라납니다
그 탁구공같이 이리튈까 저리로 튈까
노심초사스런 미성년 아들을 가진 엄마들은 오늘날 무지하게 쏟아져
나오는 엄마들만 모르는 그 시기 아이들만 할수있는 그 세계들에 대하여서도
미리 알아두거나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몸만 장대같이 큰 아직 정신은 어린아이인 고딩 아들들을 위하여 엄마들 공부 좀 하십시다
선천적인 성 정체성을 가진 의학적으로 그리고 선천적으로 타고난 양성애자가 아닌
다음 ㅡ 몸도 정신도 마음도 건강한 아들로 키웁시다
당장 오늘이라도 동성애자에 관하여 고딩 아들 두신 엄마들 아들과 자연스럽게 허심탄회한 토론들 좀 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