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눈에 넣어도 안아픈 이쁜 강아지가 성격이 좀 까칠해요.
아이 방문샘이 학을 떼세요. 어찌나 낯선 사람들을 경계하고 짖는지
정말 저도 난천해요. 겨울엔 그나마 괜찮은데 여름엔
아파트 전체가 쩌렁쩌렁 울려요.
산책 나갔다가 하면 보는 사람마다 으르렁 거리며 짖고..
저한텐 너무 이쁜 강쥐인데 다른 사람한텐 무서움의 존재...
짖음방지기 효과 있나요?
전기충격은 학대 같아 싫고 뿌리는 스프레이형 괜찮은가요?
초음파형도 있던데 그건 어떨까요?
행동교정 전혀 안되요 아무리 야단쳐도요..
방법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