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참 좋네요.
누가 썼는지 봤더니, 한국일보 박선영기자가 썼는데, 성실하게 쓴 기사로 보이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sid2=245&oid=46...
사과의 첫번째 기술(간단명료하게 잘못을 인정하라)은 알고 있었는데, 나머지 부분은 새로 알게되었어요.
잘 배웠으니, 일할 때도 쓰고, 남편과 아이들에게도 써야겠어요.
무엇보다, 사과 할 일은 미리 안하도록 예방하고 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