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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값이 참 오르지 않는 듯 해요.

?? 조회수 : 5,752
작성일 : 2015-06-24 08:33:46

요새 기준금리가 1프로대라..

듣도 보도 못한 사상최저 금리이고

여러 부동산규제가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서울 특히 인기지역이 이전의 최고가를 따라가지 못하네요.

2012~2013년도 하락기에 비해 지금 오른거지

장기적으로 보면 별로 오른게 아닌것 같아요.

이 상태에서 금리가 1프로 정도 올라가면 하락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1프로까지 올릴수도 없어서 하락할것 같지도 않지만요...

이번 정부는 금리를 거의 제로금리까지 갈것 같은 기세이기도 하구요...

IP : 118.220.xxx.9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6.24 8:37 AM (1.233.xxx.172)

    원인 알고 계시자나요...
    인기지역이 아니라는거..

  • 2. ??
    '15.6.24 8:38 AM (118.220.xxx.90)

    서울 인기지역 중심으로 말씀드린건데요...
    재건축, 소형은 제외이구요.
    재건축도 알고보면 그닥 오르지 않았더라구요.
    소형은 자세히 안들여봐서 모르겠구요.

  • 3. ...
    '15.6.24 8:41 AM (1.233.xxx.172)

    부동산 체감은 다 개인차인거 같아요...
    인기지역이란 말도 너무 천차만별이고...
    학군이란 말을 그냥 옆에 학교 몇개 있는걸로 말하는 사람도 있고...
    저에게 인기 있는 아이들은 다들 너무 올랐던데요..ㅠㅠ

  • 4. 그럼
    '15.6.24 8:41 AM (1.246.xxx.85)

    집값이 올라야해요??? 왜요???

  • 5. ...
    '15.6.24 8:43 AM (223.62.xxx.232)

    가격이 좀 비정상적이란 생각이에요...
    앞으로 더 오르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뭐 오를 이유가 없어보여요~

  • 6. 인기지역이란건
    '15.6.24 8:43 AM (118.220.xxx.90)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분당...이런 곳이요~
    집값은 올라야 하는지 떨어져야 하는지는 저도 모르겠는데요...
    매수하려는 입장이 되니
    지금 사야할지 더 기다려야 할지 늘 고민이네요...

  • 7. 더 이상
    '15.6.24 8:43 AM (175.199.xxx.227)

    더 이상 집이 재테크의 수단이 되지 않았음 좋겠어요..
    물론 집을 소유한 사람은 오르길 바라겠지만
    무리하게 대출내서 내 집 마련 안했음 좋겠고
    집은 실거주 나만의 보금자리가 됐음 좋겠어요
    주위보면 대출을 진짜 많이들 내서 삶의 질?은 좋을랑가 몰라도 ????
    한 사람 버는 건 거의 대출금 값는 거에 올인 하던데?
    그래서 그런 지 제 주위에는 맞벌이 아닌 사람이 없네요

  • 8. ...
    '15.6.24 8:47 AM (118.33.xxx.35)

    역대최고점은 아직 못 온 건 맞지만 2013년 하반기 무렵부터 반등 시작했구요, 분명 올랐어요. 제가 있는 곳은 강남3구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2013년 하반기 무렵 대비해서 한 7,8% 정도씩 오른 거 같네요 ㅠㅠ
    근데 한국 집값이나 월세는 소득에 비해서 굉장히 싼 건 맞아요.

  • 9. 2012~2013년도
    '15.6.24 8:48 AM (118.220.xxx.90)

    그러니까 이명박 정권 말기에서 박근혜정권 초반에 아파트값이 하락했어요. 거래도 너무 뜸했구요.
    그런데 당시 특별한 외부적요인은 없었고 울 나라 내수경기가 좋지 않아서였다고 하네요.
    그걸 박근혜정부가 듣도보도 못한 역사상 최저금리를 만들어 전국민빚잔치하게 해서 이나마 올려놓은거라고 알고 있어요. 부동산규제도 대폭 풀구요..
    그런데 이렇게까지 했음에도 가격이 별로 오르지 않는것 같아요.
    물론 거래는 아주 활발했죠..
    근본적으로 내수경기는 죽어있고 오로지 금리인하로 부동산활성화를 이뤄 놓은거죠..

  • 10. ...
    '15.6.24 8:49 AM (118.33.xxx.35)

    그리고 (서울 기준으로) 의외로 모든 면에서 살기에 적합함을 갖춘 지역이 거의 없어요.
    역세권, 공원 접근성, 편이성, 동네 수준, 학군, 이런 거 다 일정 수준 갖춘 지역 한번 찾아보세요 서울에 몇군데나 되는지.
    부동산은 별거 없어요 그냥. 만인이 원하는 지역이면 부르는 게 값인 거예요. 자기가 생각하기에 말이 안 되는 가격이라도, 그 가격에 돈 주고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면 그게 그냥 적정 가격인 거예요.

  • 11. . .
    '15.6.24 8:51 AM (211.209.xxx.66)

    2012, 2013년에 산 사람들에겐 엄청 오른거구,
    2006년쯤에 산 사람들에겐 그냥 그런거구.

  • 12. 2006년도 이전 자료가
    '15.6.24 8:54 AM (118.220.xxx.90)

    없어서 확인하기 어려운데
    지금 가격이 아마도 2005년도정도 가격 되는것 같아요.
    (지역마다 아파트마다 평형마다 다르겠지만요...)
    11년간 가격이 변동이 없거나
    2006년도중반이후 ~2012년도 초반에 사 사람들은 지금 11년간 쥐고 있으면서 손해본 케이스가 많은거죠...
    소형은 더 올랐구요..
    그런데 2008년도만 해도 대형이 이렇게 찬밥이 되고 소형이 이렇게 대접받을지 아무도 예측을 못했구요.

  • 13. ㅎㅎ
    '15.6.24 8:55 AM (182.219.xxx.129)

    얼마만큼 올라야 마음에 드실까요?
    지금 가격도 미쳤다고 생각하는데요.

  • 14. 3년뒤에 사셈
    '15.6.24 8:56 AM (1.254.xxx.88)

    서울 기준으로 재건축들이 그때 거의 끝나가거든요.... 아님 5년뒤에. 강남쪽에 다들 건축 된 이후 2년이 흘러서 집 값 안정 되었거나..아니면 더 기다려서 7년뒤에요...이때쯤에는 지어져서 4년정도 흘러가니 약간 안정이 더 되겠지요. 좋은 집도 딱 보이겟구요..
    잠실 누~런 뾰족탑을 기점으로 그 옆구리들이 몽땅 새아파트 군락 될 것 같은데요...
    잠실도 이제는 10년된 것이고...

    우리집도(송파) 재건축 들어가서 지금 기다리고 있는 중 입니다...모델하우스 다녀와봤더니 좋아서요...
    밋밋한 평상형 아니어서 좋고~

  • 15. ...
    '15.6.24 8:57 AM (118.33.xxx.35)

    부동산도 공급이 중요해요. 물론 금리도 중요한 변수긴 하죠.
    노무현 정권 때 집값 한참 올랐었잖아요? 이것도 그냥 따지고 보면 공급이 없어서 그랬던 거죠. 아파트 많이 지으면 될 걸 가지고, 맨날 가격 내릴 거다 입으로만 외치면서 공급을 안 하니 아파트 가격이 올라버렸죠.
    이명박 정권 때는 반대로 한참 공급 늘렸고, 이 때문에 정권 후반부쯤 와서 가격 내려갔고요.
    앞으론 어떻게 되는가? 일단 요새 재건축으로 물량 계속 빠지고 있잖아요. 그리고 재건축 트렌드가 점점 파급이 되어서 너도 나도 재건축하는 분위기가 되면, 일시적으로나마 주택이 굉장히 부족해지겠죠. 빠져나가는 세대들이 어딘가에 살 집을 다 구해야 하니.. 최소 대략 2018년까지는 죽 오르지 않을까 해요.
    그리고 미국 금리 올리면 한국도 따라 올리니 부동산 무너진다는 류의 스토리들 많은데요.. 그거 너무 믿지 마세요. 제가 나름 긴 시간 많은 정보 살펴보면서 느낀 건데요.. 경제라는 게 그렇게 다들 예상하고 만인이 떠드는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아요 절대. 오히려 금리 상승기에 자산버블 생긴다는 보고도 있구요, 한국 금리 자체가 미국보다 한참은 높은 상태기 때문에 미국이 좀 올려도 문제 없다는 주장도 많아요. 정말 단순하지 않아요.

  • 16. 지나가요
    '15.6.24 8:59 AM (125.131.xxx.20)

    여기 강남 좀오래된아파트인데요
    전세가 딴데보다 싸서 살고있는데
    작년보다2억올랐어요
    저흰 어차피 지방내려갈거라 다행이지만
    서울사람들은 돈이 어디서 생기는지 참
    다들 버티고 사는게 신기할뿐이에요

  • 17. 강남 3구는
    '15.6.24 9:20 AM (112.169.xxx.227)

    생각처럼 많이 오르지는 않은것 같아요.
    전세가 없어서 전세가는 비싸요.
    상대적으로 강남3구 아닌 곳이 예전 가격에 비해 올랐고.

  • 18. 맞아요.
    '15.6.24 9:29 AM (118.220.xxx.90)

    지금보니 지방 강북 소형 이런게 많이 오르더라구요..
    이전처럼 서울과 지방, 강북과 강남, 소형과 대형..이 격차가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에요.
    그런데 앞으로도 이럴까요?

  • 19. ??
    '15.6.24 9:31 AM (221.151.xxx.158)

    제가 마음에 두고 있는 지역은
    봄부터 야금야금 오르고 있어서 애가 타는데요...

  • 20. 내가 사고서
    '15.6.24 9:32 AM (122.36.xxx.73)

    집값이 떨어질까봐 걱정하는건 이해가 됩니다만 지금 집값이 오르지 않았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2006년에 집산 사람들 이미 거의 그때 수준으로 회복했구요 아직 좀 덜 회복했다하더라도 2012-13년보다는 지금 거의 1억가까이 오른곳도 허다한데 집값이 참 오르지 않는다니...언제 사느냐에 따라 집값이 오르고 내리고 한다는건 아시겠지만 대개는 다시 원상태로는 회복이 되니 실수요측면에선 그냥 사라는 거구요

  • 21.
    '15.6.24 9:36 AM (119.14.xxx.20)

    부동산 폭등기만큼은 눈에 보이게 확확 안 올라서 그렇지 지금도 집값 비싸요.

    제가 소형아파트 보고 있는 지역은 인기지역도 아닌 경기도 모처인데요.
    전세가가 집값 팔십프로 넘어버리더니 집값도 밀어올렸어요.

    상황이 강남 살아야 하는데, 도무지 저같은 서민이 깔고앉아 살기 불가능한 가격이라...
    그나마 지하철 연결된 경기도 지역으로 알아보고 있는데도 만만치 않아요.

    알아보니 그 아파트 첫 입주가 십년쯤 전이던데 당시 분양가가 1억 4,5천이었더군요.
    그런데, 올 상반기 실거래가 3억초반대, 현재 호가 3억중반까지도 있던데, 이게 안 오른 건가요?ㅜㅜ

  • 22. 2005년도가
    '15.6.24 9:40 AM (182.172.xxx.183)

    워낙 최고점으로 올라버려서 그런거겠지요. 그때 이미 10억으로 올라선 아파트들 수두룩했잖아요.
    아, 그러고보니 10년전.... 그렇게보면 그 후로 집값이 오른것도 아니네요.

  • 23. 제주도 집값
    '15.6.24 9:55 AM (211.171.xxx.252)

    아는 분이 제주도아파트가격을 얘기하는 걸 듣다보니 학군좋은데는 30평대에 5억 정도 하고 그나마 매물도 없고 외지인들이 하도 가격을 올려놓는 통에 빌라도 터팔때쯤 다 분양이 될 정도로 과열이라 신혼부부들이 집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고 하더라구요. 거의 서울 강북이나 영등포구쪽 가격에 근접하는 듯 한데...
    사실 요즘 헷갈리는 게 업무하다보면 기업들 영업실적이 딱히 좋은 것도 아니고, 새로운 먹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집값만 오르니 이상할 뿐입니다. 사실 5억만 되도 보증금 2억에 연 5%이면 천오백만원인데, 반전세로 보증금 2억에 월 100만원을 내고 살 사람이 전국에 그렇게 많은지...사실 재산세랑 취득록세까지 생각하고 10년, 20년 지나면서 감가상각될 것도 생각하면 연 5%도 명목이 그렇지 실제는 거의 2~3%에 근접하는데요. 다들 집값 시세차익이 과거처럼 날 것이라고 보세요??(딴지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요. 저도 투자자입장입니다.)

  • 24. ...
    '15.6.24 10:12 AM (118.33.xxx.35)

    소득이 많이 늘어난 것도 분명하구요.. 82에서야 맨날 아르바이트나 단기근로자들 임금까지 포함시켜 평균을 내니 전체평균이 낮아보이지만, 풀타임 최소 규모를 갖춘 업장 기준(한 4,5명은 되는 직장 이상)으로만 임금 따져보면 평균임금 4천 넘어요. 또 허세 부린다고 욕할지도 모르겠는데 아무렇게나 넘겨짚은 자료 아니고 통계청 공식 발표예요.
    또 한 가지가, 외국인들이 한국 부동산을 매입 시작하는 분위기거든요. 정말로 한국 집값은 아시아 다른 국가에 비해 매우 저평가되어 있어요. 월세도 말도 안 될 정도로 싸구요.
    사람들 눈높이도 문제인 것이, 어차피 다들 아파트만 주목하고 있지 않나요? 아파트 거주 비중이 우리 나라 전체 통틀어서 40~50% 정도 되지 싶은데.. 전 좀 이해가 안 되는 게, 아파트 갈 여력이 안 되면 주택이나 빌라라도 가면 되는데, 또 그건 죽어라 싫어해요. 물론 한국 실정에 아파트가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 건 맞아요.. 근데, 역세권에 학군에 다 갖춰진 아파트. 오로지 아파트만 다들 쳐다보면서 값 떨어지길 기다리니 그게 되나요.

  • 25. ...
    '15.6.24 11:11 AM (61.74.xxx.243)

    그전은 모르겠고, 2012년 말에 서초에 아파트 하나 산거 1억 이상 올랐어요.

  • 26. 새옹
    '15.6.24 11:18 AM (218.51.xxx.5)

    금리가 1프로니 이 집값 유지되는거 아닌가요?
    금리가 3프로만 되도(2012년도) 대출이자 무서워서 집 못 샀어요 그러니 공급이 있는데 수요가 없었잖아요
    지금 금리가 싸니 전세 없는데 월세 내느니 차라리 집 사겠다는 수요를 만들고 있는거잖아요
    금리 무시하시는데 금리 오르면 당장 집 살까말까 대기중인 2-30대 부부들은 못 사요 이미 산 사람들이야 감당해야하겠지만요

  • 27. 실거주할거라
    '15.6.24 11:26 AM (1.236.xxx.114)

    조금씩 들썩들썩하는 곳 그냥 샀습니다.
    아이들 대학다니는데 불편함 없이 역 바로 코앞이고 경기도권에서젤.. 싼 ㅋ 동네라
    그냥 구입했어요 , 이제 열심히 일해 갚는 일만 남았어요.ㅠ.ㅠ

  • 28. 음..
    '15.6.24 11:48 AM (1.227.xxx.5)

    저희가 지금 살고 있는 집을 팔고 다른 곳으로 이사할 계획이 있는지라 저희가 이사가려고 하는 집 시세 요 몇달 유심히 보고 있는 중인데요.
    여긴 좀 정신없이 오르고 있어요. 남편과 제가 둘 다 뜨악할 만큼요.

    일단 집 가격 6억 정도인 곳인데, 2달 전만해도 네이버 비롯 각종 부동산 관련 사이트에 5.9 매물이 있다고 떴거든요. 2달 사이에 지금 인터넷 상의 매도 호가는 6.5-6.6 되었고요. (두달 사이에 딱 10% 호가가 올랐죠? 두달 전만 해도 분명 있었던 5.9 호가 매물 아예 싹 사라짐.) 뜨악 해서 바로 어제, 국토부 실거래가 조회 해 봤더니 바로 지난달에 6.5 거래 되었더라고요. 지지난 달에도 6.5 거래 있고요. 거기서 딱 3-4개월 전만해도 6.1 거래 있구요.

    부동산이 오르긴 오르는 구나, 실감했어요.

    더 황당한 건 전세요. 어른들이 다들 아파트 모르는 동네에 살 때는 일단 전세로 들어가서 살아보고 사는 거다 하셔서 전세도 보고 있는데요.

    1년 전 전세 4.5-4.8 이었거든요. 2개월 전엔 네이버 부동산 매도 호가가 5.9 였던 동네였는데요. 지금은 전세 호가가 5.8 되어있어요. 네이버 부동산 측의 설명으로는 전세가가 매도가의 82~83% 라네요.

    82만 오면 집값 안 오른다, 안오른다... 하는데. 정말 딴 세상 같기도 해요.

    제가 본 건 강남도 아니고, 강남 인접 강북의 새 아파트 촌입니다. (이쯤만 말씀드려도 어딘지는 아실듯.)

  • 29. 아무튼
    '15.6.24 8:01 PM (112.163.xxx.93)

    나두 집은 이삼년 있다가 구입하는 걸로 추천.
    정권 임기말에 경제폭탄 터질것임.

  • 30. 매수자
    '15.6.24 8:04 PM (39.7.xxx.236)

    그냥 기사 그런거에도 강남, 영등포가 엄청올랐다고 나오구요. 진짜 집한번 구해보세요. 상승세가 체감되실껄요.
    저 한달전에 본 집 몇군데 2000이상 올랐구요. 하도 오르니 매도자들이 회수해서 매물이 없어요.
    2013년대비 1억 올랐네요.
    반면 저희집. 그대로. 4년전 산 가격에서 수리도 했는데 2000올랐어요. 손해죠.
    지역마다 차이가 많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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