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만큼이나 소중한 공간
82
여러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매시 들락거렸어요.ㅠ
:님 그죠 그죠
무진장 반갑습니다
82를 못들어오니 잉꼬빠진 찐빵 기분이었어요.
지금 들어와 보니,정상화 돼있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요.
82쿡 싸랑합니다.^^
정말 집나와 갈곳없어서 이리저리 방황하는 기분이었어요. ㅠ 여기기웃 저기기웃..ㅠ 역시 내집만큼 편안한곳은 없더라는...
82분들 모두 반갑구요^^
운영자님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러니까요
우린 중독된거야
그러게요.
이리저리 갈곳몰라하는 그 이상한 기분 ㅎ~
이제 너무 좋네요.
사랑합니다. 82~~
이 나타나더라구요
친구없는느낌
무인도에 혼자있는느낌도 들구요
너무좋아요82
다들 그러셨네요 ^^
전 외로운 느낌도 들었네요.
소중하네요 82 ♡♡♡♡♡
넘 기뻐요.
크허
출근길 전철에서
그사이못참고 또 들어왔어요
여러님
반가워 눈물핑
저도 중독인정 ㅜㅜ
다들 같은 마음이었을 거예요. 눈팅족이었지만 낯익은 고정닉들 다시뵈니 더 반갑고. 나름 김홍임님 팬을 자처하는 저. 괜히 눈물이 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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