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분위기가
마치 투표율 자체가
모두 다 오시장의 단계적 무삽급식 찬성표라고
몰고 가는 것도 웃기지 않나요?
예을 들면 투표율 22%면
서울 인구 유권자 전체 중 22%가 단계적 무상급식 찬성하는 거라고..
물론.
정황상 그런 표가 많겠지만서도
그렇다고 다 그 표라는 증거는 어디있죠??
언론들이 이렇게 몰고 갈까봐 쫌 걱정은 됩니다만.
어쨌든
오랜만에.....
아직 꿈틀대는 "국민의 힘"을 본 거 같아서 ...흐뭇한 저녁입니다.
지금 분위기가
마치 투표율 자체가
모두 다 오시장의 단계적 무삽급식 찬성표라고
몰고 가는 것도 웃기지 않나요?
예을 들면 투표율 22%면
서울 인구 유권자 전체 중 22%가 단계적 무상급식 찬성하는 거라고..
물론.
정황상 그런 표가 많겠지만서도
그렇다고 다 그 표라는 증거는 어디있죠??
언론들이 이렇게 몰고 갈까봐 쫌 걱정은 됩니다만.
어쨌든
오랜만에.....
아직 꿈틀대는 "국민의 힘"을 본 거 같아서 ...흐뭇한 저녁입니다.
웃기죠. 정보부족, 생각없이 간 찬성표도 있던데요. 못 잡아도 한 5프로는 빼야하지 않나요? 공산당도 아니고 무슨 100프로 지네 표라고 우기는 것도 우습죠. 벌써 그렇게 몰고 가던데요.ㅋㅋ
물어본다는 거 자체가 시의원선거를 외하는지 모르는거죠.
ㅂ ㅅ 들.. 어금니꽉 물어라 앞으로 선거 줄줄이다
그러네요. 투표한 사람들은 다 무상급식 반대라고 우기는걸 보면
이러 투표 왜 하나... 싶어요.
다 같이 등신이라고 증명하는 것도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