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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을 읽고나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ㅠ.ㅠ 조회수 : 1,187
작성일 : 2015-01-04 14:43:56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  http://m.newsfund.media.daum.net/project/135 #


 

1.화  14살 정민이가 끌려갑니다.  http://m.newsfund.media.daum.net/episode/224 #

2화.   할머니 된 소녀 "내가 살아있는 증거다. "http://m.newsfund.media.daum.net/episode/246 #

3화.   왜 이 소녀의 영화를 만들면 안 됩니까? http://m.newsfund.media.daum.net/episode/272 #

 

 


꼭 한번씩 읽어 주세요..  우리가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할 진실입니다.

 

 

IP : 211.107.xxx.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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