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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천 현금 잃어버렸단 사람입니다.

전에82에 조회수 : 24,526
작성일 : 2014-12-25 17:46:27
이럴수가 다 지워졌네요ㅠ
전에 제 글 참고하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691494&page=2&searchType=sear...
가스샌다는 문제제기에도 계속 방치 1년 8개월 이상없다
안심해라 는 소리에 가스중독된 경우였습니다.
당시 심각성을 미처 몰랐으나 원인도 모른채 병원전전
후각세포 망가지고 기억력도 방금 전 들은 것까지 놓치게 되는
급기야 돈도 잃게 되었어요. 당시 구름위 걷는듯 다리 후들거림
자판 다 틀리게 쳐져 어거지로 독수리타법으로 하나하나 쳐야하는 등등

요건 다른 분 경험하신 건 이 분 다른증세 없는지 염려됩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695580&page=2&searchType=sear...

감사팀에도 문제 제기했으나 거스샌거 은폐 공사도 제가 불안해해서
해준다니.낡아서 했다 거짓말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가기관에 얘기해봤자 기부금 받는 갑에 위치에서 마피아같은
인사들 있고 해결하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나중 누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은근 저처럼 은폐 보고되지 않아서 그렇지 가스미세노출
많다고 확신합니다. 미세하게 새는 도시가스는 계량기조차
돌아가지 않습니다. 이번 일로 알게 되었어요.
서울시나 도시가스 담당자들 조차 모르고 있더군요.
최초 도시가스개량기 돌아가지 않음 새는거 없는거다라는
얘기에서 제가 안심하다보니 큰 사건이 되버렸어요.
IP : 58.143.xxx.76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4.12.25 6:01 PM (203.226.xxx.32)

    얼마나 상심이 크셨으면. . .

  • 2. 아.. 낚였네요.
    '14.12.25 6:08 PM (118.38.xxx.202)

    하필 성탄절에..

  • 3. 잉?
    '14.12.25 6:10 PM (112.184.xxx.39)

    내용은 모르겠지만 댓글은 웃기네요. ㅋㅋ
    그나저나 찾으셨어요?

  • 4. 윗님
    '14.12.25 6:13 PM (58.143.xxx.76)

    뭘 낚여요? 심각한 얘기 어찌 해결해야하나 절박한
    심정인데요. 도시가스회사에선 회사자체에서 고용한
    변호사가 창과방패가 되주고 기부금받는 국가가관도
    마찬가지..서민들만 당하는 시스템이란 얘기에요.
    전 먼저 당한 상황일 뿐이구요.

  • 5. ㅇㅇㅇ
    '14.12.25 6:15 PM (211.237.xxx.35)

    근데 가스중독하고 오천은 무슨 상관인가요?
    가스 중독되어서 현금 오천을 잃어버렸다는건가요?
    제가 보기엔 이거 법적으로 해도 국가기관 이기기 힘들어요.. ㅠㅠ

  • 6. ㅡㅡ
    '14.12.25 6:15 PM (125.179.xxx.41)

    제목하고 글내용이 매치가 안되요
    현금잃어버렸다고 쓴 또다른 글이 있나요?;;;

  • 7. 111
    '14.12.25 6:17 PM (165.132.xxx.141)

    이사시 5천 잃어버린 거세요.
    아니면 도시가스 얘기 하시려고 주목 끌도록 낚으신 거세요.

  • 8. 이사 전
    '14.12.25 6:26 PM (58.143.xxx.76)

    돈 챙기는데 넣어둔 곳 둘 중 하나는 기억을 잃고
    하나는 꺼낼거 있다 생각 이 이삿짐센터 도둑놈이
    가져갔어요.ㅠ ㅠ 이건 피눈물임.
    그동안 경찰서 다니고 그 도둑놈에게 전화함 졸아서
    받긴하는데 어디 숨었는지 알 수 없어요.
    한심한 상황이 되버렸어요. 도시가스 중독 그냥 치매로
    가는거죠. 가스회사야 앵무새처럼 천연가스고 무색무취
    그래서 냄새나는 가장 강렬한 냄새 중에 메르캅탄(도시가스 착취제)을 섞어놓았다. 떠들죠. 허나 위험성에는 폭발(가연성)
    질식위험이 있어요. 미세한 만큼 작은 질식상태에 놓여 계속
    기침하고 설거지를 쉬다쉬다 한거였어요.
    도시가스 민간이 맡다보니 책임전가 은폐 이거 장난 아니네요.
    모든 민영화 서민들 이리저리 치일 일만 산적해 있다 봅니다.

  • 9. 뭐여
    '14.12.25 6:30 PM (203.152.xxx.194)

    이 난잡한 글은??

  • 10. 이해가 잘...
    '14.12.25 6:33 PM (220.77.xxx.51)

    5천 잃어버린게 도시가스 미세노출에 중독이 되서 정신이 몽롱한 중에 벌어진 일이란 건가요? 제목과 내용이 매치가 영...

  • 11. ㅇㅇ님
    '14.12.25 6:33 PM (58.143.xxx.76)

    망상증세는 무슨
    가스 검진기 여기저기 대도 미세하게 새나오면
    못잡아요. 배관하나 두고도 바깥에 대면 조용 안쪽에
    대서 요란하게 울렸고 잡아낸겁니다.
    비눗방울 거품 나왔었구요. 1년8개월만에 잡힌겁니다.
    전 중독증세 시달렸구요. 오죽 겁나면 없던 암보험을 세개나
    들어버렸을까요? 낚시 아니구요.

  • 12. 그렇죠.
    '14.12.25 6:39 PM (58.143.xxx.76)

    기억력까지 손상준다 판단됩니다.
    가스렌지쓸때 불완전연소 그것만은 아니예요.

  • 13. 그렇죠.
    '14.12.25 6:41 PM (58.143.xxx.76)

    사람의 후각 센서는 어느 다른 감각보다 예민하며 반응 속도가 빠른데, 그 반응 속도는 압각의 0.9초보다  빠른 0.5초이다. 향의 두뇌전달 경로는 방향입자를 함유한 공기가 갑개골을 통과하여 방향입자는 'cilia'라고 하는 후각 수용기에 의해 감지된다. 후각 신경계에 전달된 메시지는 후각 상피세포의 기저로 통과하여 방향입자의 분석이 시작된다. 분석된 결과는 대뇌의 변연계를 통해 두뇌로 전달된다. 이렇게 두뇌로 전달된 방향 입자는 기억력, 감정 상태에 영향을 미치며, 뇌하수체를 자극하여 호르몬 밸런스를 조절한다. 때문에 향은 우리의 신체적, 감정적 변화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다.후각은 미각보다 1만 배 이상 민감하다. 냄새를 함유한 화학물질이 섬모를 건드리면 폭포와 같은 반응이 일어난다. 이러한 반응은 후각 신경섬유 안에서 전기신호로 변환된다. 작은 분자 하나로도 이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건강한 후각 기관은 10,000가지 이상의 다른 향을 구분해 내는데 쉽게 피곤해진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한 가지 향을 지속해서 맡을 경우 감지 능력을 상실한다. 처음에는 매우 민감하게 냄새를 맡을 수 있으나 조금 지나면 전혀 냄새를 감지할 수 없는 것은 이 때문이다. 사람은 1만 가지 냄새를 구별할 수 있다. 우리가 맡는 가장 강렬한 냄새 중에 메르캅탄(도시가스 착취제)이 있다. 메르캅탄은 악취를 풍기는 황을 함유한 물질인데 공기 중에 4억 6천만분의 1만큼만 들어 있어도 냄새가 난다.인간이 후각을 통해 위험을 감지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BBC 방송이 보도한 적이 있다. 

    후각세포손상
    기억력에 관련있다고 제 경험으로 확신해요.

  • 14.
    '14.12.25 6:41 PM (218.237.xxx.91)

    힘내세요 얼른 해결되길 기대해봅니다
    안타깝네요

  • 15. 그런데
    '14.12.25 6:59 PM (211.202.xxx.240)

    가스 새는거랑 5천 분실과 무슨 상관이 있는거죠?

  • 16. 이분혹시
    '14.12.25 7:02 PM (211.210.xxx.169)

    예전에 00구에 가스냄새 안나냐고
    질문 올렸다가

    댓글에 00구 무슨동인지 물었다가
    남에 동네 이름은 왜 묻냐며
    ㅈㄹㅈㄹ 개 ㅈㄹ 했던분 아닌가 몰라.

  • 17. 기억력에도
    '14.12.25 7:02 PM (58.143.xxx.76)

    영향을 줘요. 먼저 후각세포도 망가지구요.
    가스배관 연결해주는 기사들 오래된 분들
    실제 가스냄새 못맡는 분들 많구요.

  • 18.
    '14.12.25 7:04 PM (58.143.xxx.76)

    아니에요!

  • 19.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고요
    '14.12.25 7:08 PM (211.202.xxx.240)

    제가 아는 분하고 님이 이러시는 양상이 아주 꼭 같아요.
    다른게 있다면 그 분은 가스 문제는 아니고 다른 문제인데
    어쩌면 이렇게 같은지 신기합니다.

  • 20. 기분님
    '14.12.25 7:18 PM (58.143.xxx.76)

    무슨 뜻인가요?
    가스에 낮밤, 여름에는 환기시켜도 겨울에는 거의
    밀폐된 채 생활해요. 안전하단 말 믿고 1년8개월간
    가스중독에 시달려 병원전전 후각잃고 미세한 신경손상
    있다 생각되는 증상들 있는데 무슨 말씀하시려는건가요?
    후각잃음 치매도 빨라져요. 님이 아시는게 뭔지 모르나
    이상하게 줄긋기하심. 저도 이 일 있기전엔 상상도 못했던 부분이구요. 중독증세 시달려보고 쓴겁니다.

  • 21. ,,,,,,,,,
    '14.12.25 7:24 PM (175.208.xxx.91)

    그렇담 가스 쓰는 댁의 동네 사람들이 다 그런 증상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삿짐 센터 사람들 오천 가져갔다는 증거는 어디있는지
    현금으로 오천을 보관하고 계셨다는거예요?
    수표가 아니라?
    뭔 소린지 신경정신과 가보셔야 할듯

  • 22. 윗님
    '14.12.25 7:31 PM (58.143.xxx.76)

    배관에서 가스가 계속 새고 있었다는데 무슨 말씀이세요?
    오만원권이라 부피 얼마 안됩니다.
    자세한 얘기 드려봤자죠. 그냥 스킵하시지 ㅠ
    현금 몇억도 지니고 있을 수 있죠! 본인 맘인데요.

  • 23. ㅇㅇㅇ
    '14.12.25 7:45 PM (211.237.xxx.35)

    이건 상식적으로 원글님 말을 믿기가 힘듭니다.
    원글이나 댓글 전반적으로 볼때
    원글님 정신건강이 문제가 있어보여요.
    일단 신경정신과 가셔서 망상이나 그런 장애는 없는지 확인해보셔야 할듯요.
    오천이 집에 있었다는것도 믿기 힘든일이고
    뭔가 상식적이진 않은데도 자기만의 스토리가 견고한게 정신적 건강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 24. 82에
    '14.12.25 7:54 PM (58.143.xxx.76)

    글 올렸다 망상증 환자 취급받네요.
    오해받았던 분들 심정 이해되네요.
    핸펀번호 찍으세요. 현금다발 찍어 보여드릴테니~
    지금 달러 엔화 위엔화로 바꿔둔 분도 계실텐데요.

    사람들이 님 상식 안에서 움직여야 한다는 위험한
    발상은 뭔가요?

  • 25. 현금다발
    '14.12.25 8:03 PM (211.202.xxx.240)

    찍어 보낸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요는 많은 현금은 가지고 있을 수 없다 이 자체가 아니라
    원글님 글 전부 놓고보면 그걸 그렇게 도둑질 당했다 이 사실도 신빙성이 떨어진다는거죠.

  • 26. 장기간 미세누출로
    '14.12.25 8:05 PM (58.143.xxx.76)

    피해입게된다면 꼭 가스검지기 울리거나 비눗방울
    거품나는거 현장에서 동영상촬영 꼭 해두시길 바랍니다.

    근데 병명 진단서 있어도 도시가스때문이냐 하는 인과관계 본인이 밝혀야 하는 쉽지않은 일 이라고 하더군요.
    삼성반도체 백혈병 문제처럼요. 장황한 글이나
    아파트도 점점 낡아지고 배관도 오래되다 봄 가스미세누출
    흔해질 수 밖에 없어요. 참고하시라고 글썼는데 정신병자되서
    나갑니다. ㅋㅋ

  • 27.
    '14.12.25 8:17 PM (58.143.xxx.76)

    아파트 천장에 붙은 가스경보기 노란불빛은 들어와 있어 작동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전혀 작동 안되는 가스경보기 많아요.저흰 줄줄 새는 배관 옆에 붙어 있었는데도 그냥 무늬만경보기인 줄 모르고 믿고 있다 당했구요.경보기 체크되는 건지 한번 체크해두시거나 요즘나오는신형으로 다셔도 좋을듯 해요. 일반 다세대도 마찬가지 그럼..

  • 28.
    '14.12.25 8:30 PM (58.143.xxx.76)

    저야 일정기간 집중적으로 가스에 노출되었지만
    요리즐겨하시는 주부들 도시가스 조리하며
    오랫동안 가랑비에 옷젖듯이
    지내다 어느날 후각 잃는 주부들 관련있을거라 생각되어요.
    가스불 켤때 숨참고 하시구요. 제가 겪어보니 은폐하기
    바쁘고 안전관리 허술하고 그렇네요.
    일본이나 독일같은 선진국 사례들이 궁금하긴 합니다.

  • 29. .....
    '14.12.25 8:51 PM (211.202.xxx.245)

    도시가스는 공기보다 가벼워요.
    문이 조금만 열려있어도 날라갑니다.
    미세가스에 계속 노출이 됐다는거가 이해가 안가요
    검지기로 그 미세가스를 찾는건데
    가정집이면 가스계량기나 중간밸브 연결부위에서 샐수는 있지만 배관에서 샌다는건 미세하게는 누출될수가 없습니다
    배관에서 새는건 그 양이 엄청날텐데요
    외국은 무료점검 자체가 없어요
    본인들이 돈을 내고 신청하는겁니다
    미세 가스에 그렇게 노출될정도면 완전 밀폐된곳에 있어야합니다.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현관문 열리지 않나요?

  • 30. 점여러개님
    '14.12.25 10:59 PM (58.143.xxx.76)

    배관 안에 대었을때울렸어요. 더 많이 노출되었음
    그 전에 발견되죠. 나다말다하니 문제.안전요원?5년 다녔다는데도 교육받은 내에서배관이음새 겉에다만 대고 체크하는거죠.그래서는 미세가스 잡아내는거 형식적인겁니다.
    가스사고 폭발아님 미세가스누출인데 후자로도
    사람 골병듭니다.

    미세가스노출도 미리 완벽히 막는다는 제목
    있네요.

    편리한 만큼 누출사고가 발생할 경우 많은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입을 위험 또한 큰 것도 사실이다. 도시가스의 누출을 발생 즉시 막을 수 있는 제품이 * 한 중소기업에 의해 개발되었다. 지금까지 가스누출을 막기 위한 상품은 대부분 가스가 누출된 이후 공기 중의 도시가스 농도가 높아진 것을 확인한 후 가스를 차단하는 방식이라 작동이 늦을 뿐 아니라 오작동도 많았다. ##가 개발한 ****’는 공기 중의 가스농도 검출이 아닌 가스관의 압력변화를 정밀압력센서를 체크해 가스누출을 막는~이라 되있던데 광고오해받으니 여기까지만

    현관문 한번 열어 사라지는 도시가스CH4라면 위에 과거 개발한회사는 공기중에 도시가스농도가 높아지길 기다렸다가 울리게 만드는 경보기를 왜 굳이 만들었을까요?아파트 부엌에 창문이 없는 구조에 설상가상 가스렌지 위머리 옆 배관에서 샜어요.
    내가 생각하는 상식에 맞지않아도 겪어보면 황당한 경우가
    어디 한 두가지겠어요?

  • 31. 제발 닥치고님은
    '14.12.25 11:01 PM (58.143.xxx.76)

    고정닉이신가요? 아님 저보고 입닥치라는 말씀?

  • 32. ///
    '14.12.25 11:05 PM (61.75.xxx.10)

    글 내용은 유익한데...
    제목하고 안 맞아요.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고 이렇게 내용과 안 맞는 제목이면
    낚였다는 생각에 기분도 나쁘고
    심지어 글 내용마저 신뢰가 안가고 의심하게 됩니다.
    다음부터는 내용과 맞는 제목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33.
    '14.12.25 11:37 PM (103.11.xxx.150)

    아.. 어쩐대요

  • 34. 정신이 몽롱하고
    '14.12.25 11:38 PM (58.143.xxx.76)

    방금것도 깜박하는 순간 그 당시 가스누출 실감도 안나고
    할때죠. 그러니 오천만원 들고가도 무방비일 수 밖에요.
    전에 그렇게 도둑맞고 글 올린적도 있어 당시상황 가스누출
    말씀드린 겁니다.

  • 35. 00
    '14.12.25 11:39 PM (118.176.xxx.251)

    전기렌지 쓰세요..

  • 36. 그러게요.
    '14.12.26 12:03 AM (58.143.xxx.76)

    선견지명인지 전기렌지 휘슬러거 방판으로 집에 파티열어 구입했었어요.2년정도 쓰다 이사 간 집에
    붙박이 가스렌지 돠있고 전기렌지로바꿔 달려니 연결이 어렵다고 휘슬러기사분이어쩔 수 없이
    가스쓴건데 가깝게 있는 배관에서 ㅠ
    한 마디로 재수없는 가스 끊고 전기렌지 썼음
    아마도 다음이사 온 사람들이 당했을 수도
    가스냄새 난다해도 계속 아무이상 없다 안심시키면서요.

    웃기는게 누구나 다 아는 회사지 자기네가 뒤집어 쓰게 될 상황이니검지기 5,6회 울리고 비누거품 나오는거 다 보았는데도공사후 가스누출 된적없다고 딱 잡아떼고 있다는것 국가기관 어디에도 정밀하게 의뢰할 곳 없구요.갈수록 서민은 당하면 조용히 있어야하는 존재라 느낍니다.

  • 37. 허브
    '14.12.26 12:29 AM (14.39.xxx.225)

    치료는 받고계신가요? 미세가스누출.. 무섭네요 ㅠ

  • 38. ㅠㅠ
    '14.12.26 2:49 AM (61.72.xxx.179)

    어이가 없네요...
    저도 너무 위험 한거 같아요.. 전기렌지도안좋다고.. 아구 ㅠㅜㅠ

  • 39. 원글님아
    '14.12.26 6:27 AM (223.62.xxx.111)

    조금 앞뒤가 안맞아요
    배관에서는 샐수가없어요. 배관연결부위안에 고무패킹이 있어서 미세하게라도 샐수가 없어요
    만일 샌다면 가스레인지나 난방을 모두 끈후에 계량기돌아가나 확인해보면 확실히 알수있어요
    그런데 계량기도 안돌아가는데 비누거품은 나온다니 무슨 앞뒤가 안맞는 말이랍니까?
    비누거품이 나올정도면 계량기도 돌아갑니다
    원글님 억지쓰지마시고 신경정신과 내원하셨음 좋겠어요

    누출된다면 가스폭발위험도 있는데 무슨 은폐를 한다고..

  • 40. 누수
    '14.12.26 7:44 AM (173.88.xxx.80)

    진짜 누수란게 뭔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이런말을 쓰는거죠. 누수가 되면 얼ㅇ마나 많은 가스비가 나오는지나 아시나요? 아주 소량이라도 24시간 30일이면 어머어마합니다. 누수가 되었다 안되었다? 말두 안되는거죠. 가스가 어떤 성질이 있는지도 모르고 가스 중독이라고하고. 심하네요
    병원에 가보세요. 신경정신과에.
    친절하게 답변해주는 82분들이 짠합니다.

  • 41. 위에 두분
    '14.12.26 8:31 AM (58.143.xxx.76)

    가스회사 관계자?
    계량기 돌아가지 않아도 미세누출 있다고 전문가
    로부터 들었어요. 아시겠어요? 계량기 돌아갈 정도면
    1년8개월이 되도록 모를 수 있었을까요?

  • 42. ..
    '14.12.26 9:11 AM (203.170.xxx.188) - 삭제된댓글

    배관에서 미세누출 확인하셨다고 하니 그건 배관교체해서 해결하셔야 될 것 같구요. 보통 가스중독이라 하면 가스가 사용되는 과정에서 불완전 연소하여 발생하는 일산화탄소 때문에 산소호흡이 힘들어져 나타나는 부작용들인데요. 계량기가 돌지 않을 정도의 미세누출로 가스중독까지 가기는 어려울 듯 하고 또 그것 때문에 후각 이상이나 치매로의 인과관계는 주장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 43. 점둘님
    '14.12.26 9:39 AM (58.143.xxx.76)

    이론으론 그렇게들 알고 계시더군요.
    직업환경과 찾았더니 신경과 가보라 하더군요.
    미세누출도 계속 쌓이죠. 다행인건 폭발은 피했다는거구요.

  • 44. 망상의 무서움
    '14.12.26 9:56 AM (211.43.xxx.182)

    이 글에서 다 보입니다.

  • 45. ㅇㅇㅇ
    '14.12.26 10:04 AM (211.237.xxx.35)

    그래서 가보긴 했어요? 신경정신과?
    일단 가보기나 하고 말씀하세요. 난 정상이다라고만 하지말고..
    가보고 망상이아니다라는 확진 받고 나면 그 사람들이 뭐라 할때 들이밀수 있잖아요.
    신경정신과에서 정상이라고 했따고요.
    쉬운길이 있는데 왜 어렵게 사세요?
    제 3자가 보기엔 자기만의 논리가 병적으로 견고해요.

  • 46. 공감
    '14.12.26 10:27 AM (180.230.xxx.146)

    비슷한 경험...
    전 원글님 말이 무슨 뜻인지 잘 알아요...

    어느날 부터인지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띵하고 찌푸등해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스렌지 중간벨브(돌리는 부분) 연결 부위에서 가스 냄새 났어요...
    검침원 불러서 점검했는데 삐소리 안남...
    비누거품 해봤는데 잘 안나타남...계량기 숫자는 그대로 였음...

    가까이 가서 냄새 맡으면 나는데 기계는 포착 못하는 미세누출이었죠...

    마침 5년 쓰던 가스렌지도 바꿀겸 가스렌지 새거로 싹 바꾸고... 중간밸브 연결 꼼꼼 체크하고 냄새도 맡아보면서 확인한 다음부터 이상없이 잘 쓰고 있어요...
    그 뒤부터 머리가 안아파요...
    이사 한 뒤에 가스 설치 후에 냄새나는지 잘 살펴보세요...

    가스 사용 할때는 항상 세심하게 살펴야 겠다는 교훈을 줌...

  • 47. 이분
    '14.12.26 10:39 AM (211.179.xxx.243)

    예전에 이사하시면서 이삿짐센터 직원들이 오천만원 훔쳐갔다고 했던분 아닌가요?
    ㅠㅠ

  • 48. 음...
    '14.12.26 12:35 PM (1.246.xxx.85)

    횡설수설@@ 무슨말인지@@

  • 49. 5천
    '14.12.26 1:05 PM (112.184.xxx.198)

    뭐지?

  • 50.
    '14.12.26 1:35 PM (39.7.xxx.231)

    ☆정의☆

    정신착란 : 증상이 심한 의식장애

     

    ☆특징☆

     대체로 사고기능 장애, 정서의 부적절성, 행동상의 장애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거의 종합적인 만성 질환이다.

      또, 법에서 범죄를 저지를 당시에 사리판단을 할수있는 분별력이 없는상태를 뜻하는데,

      본인이 알기로는 정신착란증세로 범죄를 저질렀을경우

     교도소로 가지 않고, 정신병원으로 보내어진다.

     그러나, 실제 정신착란증세로 밝혀져 교도소에 가지 않는경우는 드물다.

    정신분열증세를 보이는환자는

    정신적 안정을 취하게하고, 안정제를 투여한다.

  • 51. 음...
    '14.12.26 1:47 PM (115.140.xxx.66)

    실제로 가스가 누출되어
    그때문에 원글님이 기억력이 감퇴되고 후각감각이 없어진 것 보다도
    원글님이 스스로 그렇게 상황을 몰아가 그런 증상들이 나나타는 것 같아요

    실제로 고장난 냉동실에 갇힌 사람이
    고장난 줄 모르고 얼어죽을 것으로 믿고
    실제로 얼어 죽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확실치도 않은 가스누출에 대한 공포심부터
    없애야 할 듯해요
    아님 앞으로 일어나는 일 모두 다 가스누출에
    결부시키고 괴로와할 것 같아 안스럽습니다

  • 52. 둥ㄷㄷ
    '14.12.26 2:28 PM (210.115.xxx.88)

    약간 글에서 조현병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 53. 참나
    '14.12.26 3:11 PM (58.143.xxx.76)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ㅋㅋ
    정신병으로 모씨는 분중 정신과의사 있다면
    정상인도 환자로 모실 수 있다는거 알아두세요.

  • 54. 이분. .
    '14.12.28 10:44 AM (180.68.xxx.106)

    오천만원을 은행에서 찾아 현금으로 놓나요?
    그렇게 큰돈은 수표로 찾고 잃어버렸다고해도경찰에 신고하고 법원에 신고하면 수표번호가 있기때문에 바로 찾을수 있어요

    5천만원으로 낚시하니 재미있습니까?

  • 55. 이분아
    '14.12.28 3:03 PM (58.143.xxx.76)

    수표를 오만원권으로 찾아두었던거 저랑 은행지점
    순례해 확인시켜드릴까요? 남의 일
    자초지종 모르심 찌그러져계세요. 아우 짜증나ㅠ
    별 개차반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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