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밍키요 앞으로 잘 살겠죠?

sdknuiy 조회수 : 3,991
작성일 : 2014-12-21 00:46:38

우선 강아지얘기 싫어하시는분들이나 관심없는분들은 지나쳐주시길...ㅜ

 

밍키보며 삼시세끼 잘봤는데 어제 마지막회 시즌제가 끝났더라구요..

 

그런데 시골이라서 밍키가 많이 걱정되네요.. 시골분들 중에 행여나 노파심에.. ㅎㄷㄷ 다는 아니실테지만.. 동물농장도 그런 얘기 나올까봐 거의 잘 못보거든요..ㅠ.ㅠ

 

무슨 의미신지 아시는 분은 아실듯..

 

예~전에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프로에 신통방통한 한 변견이 나왔어요. 좀 큰아이였는데 너무 똑똑해서 방송에서도 이런 똑똑한 아이는 흔치않다고 했었는데.. 그후 방송 그후하고 다시 찾아가보니 방송나가고 얼마후에 목줄 풀린체 그 강아지는 개도둑이 훔쳐갔다더라구요 기분이 섬뜩했거든요...ㅠ.ㅠ

 

이웃 할아버지네 개라해도 시골분들이라.. 걱정이.. 누가 입양이라도 해 가셨으면.. 너무 좋을텐데..

 

괜한 노파심이지만 참 그래도 걱정입니다... 집근처 가는길에 정원은 아니고 뜰있는 한정식집인데 늘 어디 움직이기도 애매할정도로 1미터내외로 묶인 강아지가 있어요. 아주 어린 강아지때부터 키우던데 성견이되어 제법 커진 진돗개에요.. 여름이 되면 없어지지나 않을지 항상 마음이 그랬는데 다행히 잘살고 있네요. 그래도 줄에 묶여 평생 살아갈 그녀석이 너무 불쌍해서.. 참 그렇네요.  오늘도 팔자좋게 간식에 낮잠에 행복에 겨운 우리집 강아지보다 그런저런 강아지들보면 참 마음이 그렇네요. 에효..

IP : 211.105.xxx.1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21 12:51 AM (39.7.xxx.109)

    방송에 써먹고 버리는 느낌이...
    동물농장에 나왔던 똑똑하고 이쁜 냥이도 방송후에 누가 가져갔다더군요.

  • 2. 저는
    '14.12.21 12:54 AM (211.105.xxx.154)

    정말 아주 부자라서 정원있는집에 안쓰러운 아이들 마당에 키우고싶을지경... 안좋은얘기는 안보고 안듣고해야 하는데 동물농장보고싶어도 잘 볼 수가 없네요. 쓰레기통 말티즈아이들도 듣고 발견하신분이 가져가셨단얘기듣고 어찌나 안도감이 들던데...ㅠ.ㅠ

  • 3. ....
    '14.12.21 12:55 AM (14.46.xxx.209)

    주인있는 강아지니 키우거나 분양하거나 하겠죠 뭐~

  • 4. 시즌2에
    '14.12.21 1:04 AM (218.237.xxx.91)

    나오겠져
    택연이도 챙길테구요
    저도 밍키 때문에 볼 정도로 사랑스럽네요
    제가 키우는 유기견이 밍키느낌나요
    제침대서 같이 잡니다
    유기견 세마리라 더 이상은 꿈이구요

  • 5. 귀한가문의
    '14.12.21 1:22 AM (220.121.xxx.3)

    비싼ㅋ 품종견도 아닌데
    매력넘치는 강아지
    담에는 완전 요조숙녀 개님으로 다시만나길~!^^

  • 6. ..
    '14.12.21 2:26 AM (14.40.xxx.104) - 삭제된댓글

    저랑 비슷하시네요..저도 이게 오지랍인지 뭔지..그런 걱정들때문에 동물농장도 잘 못봐요..
    지금 행복한 애들도 한순간 비참해질수가 있어서..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2400 국정농단 사라지고 작성자만 색출…우려가 현실됐다 3 세우실 2014/12/30 767
452399 꿈해몽 4 파란하늘 2014/12/30 974
452398 한국형 장기침체 이미 시작. 4 ... 2014/12/30 2,245
452397 sbs임현식씨 21 궁금 2014/12/30 4,860
452396 양배추 즙으로먹으면 가스안차나요 위염 2014/12/30 1,453
452395 학생들 성적표요~~ 6 예쁜참새 2014/12/30 1,449
452394 참존탑뉴스 스페셔라인 좋은가요? 기초화장품 2014/12/30 1,118
452393 나비모양 마크 패딩 어디건가요? 7 패딩 2014/12/30 5,301
452392 엄마, 우리 또 이사가?…세입자의 눈물 1 째깍째깍 2014/12/30 1,350
452391 미세먼지…인터스텔라 재현같아요. 1 ㅠㅠ 2014/12/30 1,378
452390 이혼소리 자주하는 남자 15 이혼 2014/12/30 2,736
452389 가슴이 따뜻한 남자 3 결혼 20년.. 2014/12/30 2,945
452388 택시 탓는데 졸지에 무식한 사람됬네요 10 열폭 2014/12/30 3,455
452387 서비스직하며 승무원이 나랑 맞지 않는일인가 고민되요 8 고민 2014/12/30 2,777
452386 스마트폰 안드로이드vs아이폰 1 조언좀 2014/12/30 863
452385 2014년 12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2/30 951
452384 연 2%로 대출 가능할까요. 3 달러로 일억.. 2014/12/30 1,924
452383 모유수유가 안되 괴롭네요.. 32 그래 2014/12/30 3,505
452382 저 쇼파 득도했어요 27 짱아 2014/12/30 19,144
452381 눈물이나서 몇자적어요 13 한심한나 2014/12/30 12,002
452380 미국에서 인도남자 ... 27 ... 2014/12/30 13,304
452379 1:99의 세상이 되면 평균 행복지수가 더 올라갈것 같아요 6 생각 2014/12/30 1,565
452378 아 진짜 열받네요 5 미즈오키 2014/12/30 2,776
452377 아기 생후3년애착형성 꼭 하고싶어요 5 파란하늘 2014/12/30 2,252
452376 겨울패딩 사이즈 55? 66? 주로 한치수 크게도 사시나요?? 2 visllr.. 2014/12/30 4,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