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직하신 분들!! 회사에 뭐라하고 면접가셨어요?

,,,,,,,,, 조회수 : 2,404
작성일 : 2014-12-17 22:50:00
이직준비중
지금 연말 바쁜때라 연차 쓰지말랍니닫
근데 전 몰래 다른회사 이미 붙었고
담주 중 2일정도 잠시 면접다녀오느라
점심시간 포함 2~3시간정도 삼실을 비워야 할거같은데

절위해 좋은 아이디어좀 내주셔요
IP : 223.62.xxx.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치
    '14.12.17 10:50 PM (112.214.xxx.206)

    부모님 허리디스크 수술, 사랑니 발치요 ㅎㅎ

  • 2. ,,,,,
    '14.12.17 10:52 PM (223.62.xxx.32)

    오 사랑니 발치 좋아요!!!!!!

  • 3.
    '14.12.17 10:56 PM (112.150.xxx.194)

    귀에 염증이 생겨서 병원좀.
    귓속까지 들여다볼것도 아니노 티도 안나서 좋음

  • 4. 반차
    '14.12.17 11:03 PM (92.110.xxx.33)

    반차 내야 했는데 플러스 양복까지 검게 입어야해서, 마침 그 쯤 친척어르신이 돌아가셨거든요. 급작스레 상당하셨다고 하니까 아무도 뭐라 못하더라고요.

  • 5. 돌돌엄마
    '14.12.17 11:21 PM (115.139.xxx.126)

    저도 사랑니 발치^^;;;;

  • 6. 무지개
    '14.12.17 11:57 PM (112.145.xxx.188)

    전..계약직이라 계약서에 있는대로..^^;;
    15일 이전에 퇴사한다고 말씀드리고
    다른 곳에 취업되었다고 했습니다.
    물론 원글님은 면접이 남아서 확실한게 아니라
    불편하신거..이해합니다.
    확실하게 취업되시면 솔직히 말씀드리는게 속편하시구요.
    면접까지 보실정도면 거의 이직이 당연한 결과로
    여겨져서 한마디 보탰습니다^^

  • 7.
    '14.12.17 11:59 PM (93.96.xxx.207)

    저도 병가내고 면접보러 다녀왔어요. 거짓말하는거 맘은 편치 않지만 저희도 연말이라고 휴가를 못내게 하는데다 다른 회사들은 해 바뀌기전에 면접 보고싶다고 보채더라구요...2주일도 못기다릴만큼 일이 많다고 들었어요.

  • 8. ...
    '14.12.18 12:09 AM (124.111.xxx.24)

    다 알아요... 평일 중간쯤 치과나 집안일 잦으면 면접보는구나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2616 아무리 의젓하다 해도 아이는 아이인 듯 ㅋㅋ 5 다케시즘 2015/01/03 1,583
452615 이사날 정리정돈 도와주는 그런건 없겠죠? 8 이사날 2015/01/03 2,062
452614 김건모 콘서트 가보는게 소원이에요. 6 김건모 2015/01/03 2,011
452613 물속으로 가라앉는 당시의 사진 - 세월호 마지막 사진 25 참맛 2015/01/03 4,988
452612 잘버리는사람이..저네요~ 12 .. 2015/01/03 5,674
452611 조성모 옛날엔 안그랬지 않나요? 33 토토가 2015/01/03 15,982
452610 "상의원" 보고왔어요 11 쿠이 2015/01/03 4,240
452609 지금 전설의 마녀 보시는 분들~ 2 토요애청자 2015/01/03 2,838
452608 91년도쯤의 100만원짜리 의류 지금이면 어느정도 할까요..??.. 18 ... 2015/01/03 4,088
452607 상체비만은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요? 4 상체비만 2015/01/03 3,537
452606 바느질 고수님들한테 문의드려요. (펠트관련) 2 초보 2015/01/03 814
452605 (서울)긴머리 부시시함을 커트로 차분히 만들어 주는 디자이너 추.. 1 2015/01/03 1,593
452604 친정엄마 환갑 생신이세요. 요즘 5~60대 여성들에게 핫한 아이.. 11 2015/01/03 2,659
452603 초등학교 동창이 텔레비전에 나오네요. 신기~ 10 ... 2015/01/03 4,481
452602 세월호263일)새해 첫주말..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가네요.. 5 bluebe.. 2015/01/03 506
452601 이재용딸 진짜 이쁘게 생겼네요 48 인물 2015/01/03 69,867
452600 고등쎈 C단계를 못 푸는 아이 3 수학 2015/01/03 4,079
452599 남자 아이들은 수염 나기 시작하면 키는 다 큰건가요? 4 아들 2015/01/03 1,895
452598 쿨! 6 라일락84 2015/01/03 1,484
452597 오늘 넘 맘이 드는 코트를 봤어요. 근데 ㅜㅜ 2 ... 2015/01/03 3,173
452596 잘 버리는 사람들 집이 깔끔한거 같아요 3 조망 2015/01/03 3,723
452595 문장력 뛰어난 작가 또는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15 나름번역가 2015/01/03 7,605
452594 남자들 여자외모 비하 심하네요 2 ㄱㄱㄱㄱ 2015/01/03 2,012
452593 나이 먹어 자기자랑 너무 심하게 하는 사람은 뭔가 싫어져요 10 ... 2015/01/03 6,652
452592 지금cj쇼핑몰에서~~갤럭시윈~~ 오늘하루만 2015/01/03 1,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