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경 쓰는 사람의 비애...

ㅎㅎ 조회수 : 3,366
작성일 : 2011-08-24 15:24:53
뭐 여러가지가 있잖아요~ ^^;

전 렌즈는 무서워서 못 쓰고
결혼 전엔 일할때만 안경 쓰고
평상시는 안쓰고 다녔는데
그땐 그게 익숙해서 불편하지 않더니

결혼하고는 줄곧 안경을 쓰고 살았더니
어쩌다 안경 벗으면 너무 불편하고 그래요.

다음달에 친구 결혼식이 있는데
결혼식에 입고 갈 옷에
화장을 정성스레 한다고 해도
안경을 쓰면 좀 웃기고

안경을 벗으면
그동안 안경 쓰던 이미지 때문인지 어색하고
콧대 옆에 눌려진 살도 보기 그렇고


안경 안쓰고 지냈을땐 안경 쓴 게 어색했던거 같은데
안경 벗으면 또 안경 벗은 모습이 어색하고 
안 어울리는 듯 하고..

안경 벗으면 눈 밑에 무슨 돌을 올려 놓은 듯 이상하고.ㅎㅎ

그래도 결혼식 갈땐 안경 벗는게 낫겠죠?


그러다 다른 사람 결혼식에서 사진 찍는 건 아니겠쬬...ㅋㅋ
IP : 112.168.xxx.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4 3:26 PM (180.64.xxx.147)

    전 화장 이쁘게 하고 안경써도 괜찮던데요.
    전 안경쓰고 비애를 느낄땐 3D 영화 보러 갈 때가 제일....
    안경 위에 안경 하나 더 올려 쓰자니 줄줄 흘러내리고 힘들거든요.

  • 원글
    '11.8.24 3:29 PM (112.168.xxx.63)

    ㅋㅋ 그렇기도 하네요.ㅎㅎ
    3D 영화 볼때.ㅋㅋㅋㅋㅋㅋ

    근데 전 지금 뿔테 안경이라...ㅠ.ㅠ
    촘 별루일 거 같아요.ㅎㅎ

  • 2. .......
    '11.8.24 3:33 PM (119.192.xxx.98)

    뿔테안경은 화장해도 좀 폼이 안나지 않나요 ^^;;;
    안경테를 바꿔보심이 ^^;

  • 원글
    '11.8.24 3:35 PM (112.168.xxx.63)

    테 없는 안경 쓰다가 뿔테 바꾼지 얼마 안됐어요..ㅠ.ㅠ
    늘 멋내고 다니는 것도 아니어서..ㅠ.ㅠ

  • 3. 나라냥
    '11.8.24 3:33 PM (220.80.xxx.28)

    그래서, 전!! 겨울에 라섹합니다. 흐흣-
    가을에 할려고 했는데.. 그때 바쁘다고 휴직계 반려되서;;; ㅠㅠ

  • 원글
    '11.8.24 3:35 PM (112.168.xxx.63)

    전 그거 못하겠어요. 무서워서..ㅠ.ㅠ

  • 4. .....
    '11.8.24 3:45 PM (124.54.xxx.43)

    전 렌즈끼다가 부작용 생겨서 15년동안 팽팽도는 안경끼고 살다가
    외출할때만이라도 렌즈 끼고 싶어서 껴봤더니 왜이리 얼굴이 넙데데해보이고
    몸집은 거구 같아 보이고 사물들이 커보이는지 적응이 안되서
    렌즈도 못 끼겠네요

    나이먹어서 라식도 못하고 죽기전에 안경 안 쓴눈으로 세상을 보고 싶어요;;

  • 5. ...
    '11.8.24 5:50 PM (121.190.xxx.116)

    일회용렌즈 가끔 이용합니다^^;;
    라식이든 라섹이든 생각해봤는데....노안이 왔내요ㅠㅠ

  • 6. 초록
    '11.8.24 6:21 PM (211.224.xxx.216)

    안경이 여성스런옷엔 안어울리죠. 안경 벗어보시고 렌즈 한번 껴 보세요. 저도 렌즈 불편하고 무서워서 못꼈는데 지금은 껴요. 일회용 렌즈 좋구요. 여자는 안경벗는게 미모 게이지 상승에 한 몫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969 작년 장터에서 껍질째먹는 사각거리는 사과 어느분이 판건지 모르겠.. 4 푸른나무 2011/09/27 4,854
21968 9월 27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1/09/27 4,146
21967 상상 불허.. 어떻게 한사람이 집을 2,123 채나 가지고 있을.. 6 .. 2011/09/27 5,653
21966 교정장치 어떻게 빼나요? 3 무셔 2011/09/27 4,666
21965 ‘일제에 의한 근대화’교과서에 넣자 했다 3 샬랄라 2011/09/27 4,328
21964 신랑이 회사를 관두게 되었어요 7 머리속이 하.. 2011/09/27 6,534
21963 너무피곤해요..어떻게해야나아질까요? 4 피곤.. 2011/09/27 5,054
21962 삼청동길에서 가격 적당한 양식집요...??? 3 도르가 2011/09/27 5,105
21961 [영화]도가니법 한나라당 반대로 무산 64 음앙 2011/09/27 6,019
21960 보험료 얼마씩 납부하고 계신가요? 5 dd 2011/09/27 4,929
21959 도가니 소개 영상이에요 마니또 2011/09/27 4,407
21958 집중듣기해서 귀열어줄 영어책붜가좋을까요?초3여아요 1 닥터정처럼 2011/09/27 5,030
21957 카시트는 필수!!!! 6 오드리 2011/09/27 4,612
21956 기숙사문의좀요 7 대학 2011/09/27 4,930
21955 홍삼엑기스를 오래먹음 간이 않좋아지나요? 5 중요 2011/09/27 15,176
21954 달인 돈까스 1 먹을까 말까.. 2011/09/27 4,550
21953 출산후 친정엄마와 남편과의 갈등~~(원글 삭제합니다. 조언 감사.. 72 중간 2011/09/27 22,569
21952 몸매에 심하게 집착하는 사람들.. 12 된다!! 2011/09/27 8,313
21951 서울에 정신과 상담치료 잘하는 병원 추천해 주셔요 마그돌라 2011/09/27 4,467
21950 주진우기자...파워 후덜덜하군요.....너무 좋아..^^ 20 ㅎㅎ 2011/09/27 13,594
21949 샤워기 행거 손코팅지로 어떻게 사용하는건가요? 1 야스 2011/09/27 4,379
21948 9월 27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09/27 4,159
21947 검버섯 없애려고 하는데 피부과 소개 좀 7 피부과 소개.. 2011/09/27 6,218
21946 가정용 전기.....아...진짜 열받네요 4 ㅎㅎ 2011/09/27 5,225
21945 에어로스위스 공기청정기 쓰기 어때요? 1 먼지 2011/09/27 4,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