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경에 아이들 데리고 미국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요.
아이들은 전자여권을 가지고 있는데, 저는 전자여권이 아니라서 다음 주에 전자여권으로
새로 발급받아야 하고요.
그리고 비행기 티켓 예약과 esta 비자 수속 하려고 하는데요.
순서가 비행기 티켓 먼저인가요? 비자 수속 먼저인가요?
그리고 비자 수속에서 발급까지 걸리는 기간과 대행하는 것이 나은지
직접 신청하는 것이 나은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비자가 거절될 일은 거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