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좋은 대학교 보내고 볼 일이네요.
기본 마인드가 저런데 제아무리 나라에서 교육 정책 내놓아도
사교육이니 애들 인성교육 엉망이니 씨가 먹히겠나요?
일부 그런 사람들이 있지..일반화 하지마,,이런말 못믿겠어요.
일부 인간을 보는 사람이 있지, 거의 다 학벌, 계급 위주로 사는거야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애는 좋은 대학교 보내고 볼 일이네요.
기본 마인드가 저런데 제아무리 나라에서 교육 정책 내놓아도
사교육이니 애들 인성교육 엉망이니 씨가 먹히겠나요?
일부 그런 사람들이 있지..일반화 하지마,,이런말 못믿겠어요.
일부 인간을 보는 사람이 있지, 거의 다 학벌, 계급 위주로 사는거야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어딜가나 다 그래요....
뜬금포지만....의사보단 건물주가 훨씬 짱이죵~ㅎㅎ 특히 부모가 물려주면 더 좋고요 여행다니믄서 룰루랄라 인생~~
전교1등도 의대 못간다는데 아이키워보니 의사 만든 엄마 얼마나 고생했을지 대단하다 싶어요. 그런아들을 고졸에 우리집 가난한데 남편이 울며잡아서 결혼했다 하는 댓글보니
그시모 같은 엄마로 짠해요. 죽써서 개줬다는 속담이 딱이다 싶은
주위보면 진짜 돈 많은 집 자식들은 공부 안하더라구요.. 그게 너무 부러웠어요
다른 것은 그렇다치고...
왜 의사와 결혼이 자랑이 되나요?
이분들은 정신이 1980년대에 머물러 있는듯...
이라는 분~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게 아니라면 예전에 마눌님 박사라고 은근 자랑하며 다니셨던 분인거 같은데... 혹시 맞나요? 그냥 무작정 박사출신보다 의사 배우자가 객관적으로 더 좋은 조건이죠~
의사랑결혼 가문에 영광이죠
우리친정을 살릴수있는 열사인데
윗님처럼 있는집이야 의사 그까이것 하는거고
의사들 사정 알면 그런소리 못할걸요?
결국 이게다 무지의 소치.
맞아요 말그대로 정말 서민이 그나마 부자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죠..죽어라 공부하는 것...
공부 안시키고 수능 만점 받으면 어디 보내나요? 공부도 안시키는데 그냥 수능 만점 받고 공대 가나요?
의대는 그럼 지방애들만 있겠네요 서울애들은 사고방식이 현대식이라?
그런식으로 열심히 공부 하셔서, 좋은 의사가 많이 나왔으면 함.
하지만, 현실은 바로 보시고, 유연한 사고를 하시길..
동감합니다. 일반 서민들 입장에선 의사만한 직업없죠.
전문직 중에서 결혼할 수 있는 가능성도 젤 높구요.
일단 다른 직업군에 비해 수적으로 훨씬 많으니까요.
더 좋은건 건물주구요... ㅎㅎ
판검사,행시출신 사무관, 외교관 이런 직업군은 너무 희귀해서 잘 와닿지도 않고..
서민들 입장에선 명예나 권력보다는 당장의 월수입이 더 중요하니까
의사 선호도가 높아지는거죠.
반면, 재력가 집안에선 의사는 별로 가치가 없죠.
건물주도 전혀 메리트가 없구요.. (물론 강남에 초고층 빌딩 주인이면 말이 좀 달라지겠지만..)
대신 그들이 가지지 못한 걸 가진 고시출신 엘리트들을 원하구요..
미치겠다 이건 또 무슨 부심이야 내주위 잘사는집 자식들 다
몸만 서울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위에 지방민이라 쓰고 딱 잘라서 만점 나온 지역이라고 지칭함 ㅋㅋ
그 댓글 어디갔죠?
이 글에 왜 그런 내용이 나오는거죠.
이만하면 열폭도 대단 어제 모 댓글도 완전 웃기더만
지방민은 의사되기 위해서 미친듯이 공부해 만점받고
만점 받아도 난리 의대간다고 해도 난리
심뽀를 곱게 쓰시오
블로거의 글들을 왜 보고, 빡치시는 거지요? 안보면 안돼나요? 저는 한 번도 내 손으로 누군가의 블로그를 찾아서 읽어 본 적이 없어서요. 구글로 검색하면 내가 원하는 것만 딱 나와서 좋아요.
그럼 댓글도 구글링으로 맘에드는것만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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