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형편도어려우면서일대신에봉사하는사람보면어떤생각드시나요?
정작직장다니는게아니라
자기보다더어려운분위해봉사다니는사람보면
무슨생각드세요?
자기가정이나먼저추스리고
그다음이봉사가맞는건지
일을하고싶어하기는하는데
일자리도없고막막하다고그러는데..
자기앞가림이나잘할것이지
하는
생각이드시나요?
1. ...
'14.12.11 3:36 PM (121.181.xxx.223)그래도 뭐 남는 시간에 일자리는 어차피 없는거고 봉사라도 한다는게 나쁘진 않죠...
2. ...
'14.12.11 3:37 PM (121.181.xxx.223)봉사활동도 그게 쌓이니까 나중에 취업할때 도움이 될 수도 있나봐요.도서관 같은데서 봉사활동 오래 하시더니 계약직으로 취업이 되신분도 있구요..
3. 이기대
'14.12.11 3:37 PM (59.28.xxx.251)글쵸. 그게 맞는데 ....어떤 이런 봉사로 자기위안 삼을려고 하는것 같은 느낌. 아님 어려운 사람 도우며 그걸로 자기위안 삼는 심리적 상황일수도...
4. 마나님
'14.12.11 3:38 PM (116.126.xxx.45)저는 솔직히 이해 안가요
제 코가 석자인데 누굴 돕나요?
제 앞가림이 당근 먼저 아닌가요~~5. ...
'14.12.11 3:39 PM (222.106.xxx.165)현실도피나 자기위안로 보여요.
자기 앞가림이 먼저 아닌가... 딸린 식구 있으면 더더욱이요.6. ...
'14.12.11 3:40 PM (39.121.xxx.28)내 가족도 못챙기면서 남한테 저러는 사람보면 허세로 보여요.
7. 전
'14.12.11 3:40 PM (175.209.xxx.154)본인은 단칸방 사시면서 평생모은 거액 턱하니 기부하시는 어르신들보면 답답해져요.
8. ...
'14.12.11 3:41 PM (112.155.xxx.92)일자리가 왜 없겠어요. 내 남편이 저러고 다닌다고 생각해보면 답 뻔히 나오지 않아요?
9. ...
'14.12.11 3:42 PM (39.121.xxx.28)저런 사람들 남한테 "좋은 사람이다..훌륭하다.." 그 소리 듣는낙으로 사는 사람들이죠.
집에서 가족이 굶든 말든 관심밖이고..10. ..
'14.12.11 3:44 PM (58.29.xxx.7)집은 엉망인데
밖에서는 그러고 다니는 사람 있더라고요11. ...
'14.12.11 3:45 PM (165.243.xxx.20)위선이죠.
12. ..
'14.12.11 3:46 PM (121.134.xxx.100)존경스럽네요.
저는 돈으로는 기부해도
저렇게 나가서 행동으로 하는 봉사는 잘 못해서요.
부끄럽네요.13. 쉽지
'14.12.11 3:48 PM (211.210.xxx.62)쉽지 않은 일이죠.
누구나 어렵지 않은 집이 어디 있겠어요. 그 와중에 시간 내고 힘들여가며 봉사하는건 쉽지 않은거 같아요.14. ...
'14.12.11 3:48 PM (223.62.xxx.22)전 봉사도 최소한의 자기앞가림을 한후에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마음은 봉사하는게 편할수도있죠. 위안이 될수도있고 현실을 잠시 떠나있을수도있고. 그치만 월세살고 애들 학원비도 없으면서, 그렇게까지 힘들게살며 봉사하는건..인생의 우선순위를 제대로 해야해요.
15. 봉사
'14.12.11 4:02 PM (182.221.xxx.59)는 자기 할 일은 다 하면서 해야 의미가 있는거죠.
도피,위선 맞다봐요.
훌륭한 사람은 자기 할일 하면서 시간 쪼개 봉사활동도 하는 사람이지 본잉 본업은 소홀한채 봉사활동은 웃기는거죠.16. 존경??
'14.12.11 4:30 PM (182.221.xxx.59)자기 아빠가 경제활동은 안하면서 봉사활동입네하며 돌아다녀도 존경할수 있을까요?? 그 공백은 가족중 누군가가 두배로 짊어져야할테고 애들은 고생할테고....
존경이라17. 돌 맞을 각오
'14.12.11 4:42 PM (223.62.xxx.121)사실 저도 그런분들 이해 안가요.
특히, 쪽방 살면서 평생 모은 천만원 기부했다.
박스 줍는 할머니가 모은돈 기부했다..이런거요.
에휴..그런 뉴스 나오면 본인이나 추스리시지..
맛있는거나 사드시지..이런 생각 들어요.
물론 그분들이 그게 행복 하다면 그만이지만 제 삼자
입장에서 보면 자기나 잘먹고 잘 살지 ..싶습니다.
그분들이 안타까워요...18. 전
'14.12.11 5:07 PM (118.222.xxx.118)이해안가요.
19. //
'14.12.11 5:15 PM (115.88.xxx.58)남에게 손 안벌리고 봉사다니시면 대단하다 싶죠
20. 밤호박
'14.12.11 6:11 PM (211.252.xxx.11)오지랖이죠 그냥 남들 사는만큼은 벌어다주고 남는시간에 하면 모를까 집에 쌀떨어졌는데 어려운집 돕는다고 그러면 제정신아닌걸로 보여요
21. ...
'14.12.11 6:49 PM (183.98.xxx.6) - 삭제된댓글혼자면 이해하겠어요
제 친구가 항상 그래요
우리아빠는 결혼따위 하지 말았어야할 사람이다
심하면 자식들에게 증오감까지 불러일으킵니다22. 11
'14.12.11 7:22 PM (1.252.xxx.172)그런 인간들 있어요. 가족보다 남들에게 인정 받으면서 오르가즘 느끼는 변태들
23. oo
'14.12.11 8:54 PM (39.7.xxx.241)책에서 예전에 본 건데요.... 잘 기억은 안나는데
그런 분들은 봉사를
하거나 남을 돕거나 궂은 일을 도맡아할때 남들이 싫어하는 일을 담당해서 할 때
뇌에서 기쁨을 느낀대요..
그 일들을 하는게 뇌에서 제일 기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다고.. 사람은 자기 뇌에서 기쁨을 느끼는 일을 찾아하게 되어있는데 그런 분들은 자기 좋은 거 해먹고 입어도 뇌가 기쁨을 못느끼고 봉사할때 느끼니 자기 안먹고 봉사를 하는거죠
그런데 좋은 일 할때 뇌에서 기쁨을 느낀다면 좋은 갓 같아요.... 그나마24. ..,,
'14.12.11 9:35 PM (14.39.xxx.190) - 삭제된댓글봉사로 삶의 의미를 찾으시는거 아닐까요??
집은 어렵고 집에서 인정 못받으니
봉사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친한 엄마중에 유기동물을 돌보면서
정작 자기 아이들에게는 무관심한 엄마가 있어요.
정말 이해가 안되다 못해 화가 나서
멀리 하고 있었는데
뇌구조에 대한 책을 읽어보니
위에 ㅇㅇ님 말씀처럼 그런 사람들은 봉사에서
가장 큰 행복을 느낀대요.
오히려 자기 가족들은 덜 불쌍하다고 느껴서
자신의 도움 없이도 잘 살꺼라고 생각한다고요.
지금도 이해는 안되지만... 그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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