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출근한지 7일정도 되었는데.
소기업이고 4명정도로 이루어져있어요.
그런데 나머지 세 분중에서도 1년넘은 분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그 분 중에서 한 분이 8개월만에 나가셨어요. 이분은 15년 경력자시거든요...
저는 사회생활 경험이 없어서, 판별을 잘 못하겠는데.
오늘 점심먹다가 사수 분 중에 한 분이.. 맨날 사람들이 그만 둔다고.
이렇더라구요.. 원래 소기업은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신입 출근한지 7일정도 되었는데.
소기업이고 4명정도로 이루어져있어요.
그런데 나머지 세 분중에서도 1년넘은 분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그 분 중에서 한 분이 8개월만에 나가셨어요. 이분은 15년 경력자시거든요...
저는 사회생활 경험이 없어서, 판별을 잘 못하겠는데.
오늘 점심먹다가 사수 분 중에 한 분이.. 맨날 사람들이 그만 둔다고.
이렇더라구요.. 원래 소기업은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거에요
단순히 한가지 맘에 안들어서
그만두는 사람은 없거든요
이런저런 문제가 많고 참다참다
고민끝에 그만두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저도 비슷한 소규모 회사인데
기존멤버들 그들만의 테두리가 있고
또 어떤 기준없이 그들만 챙기는
뭔가가 있어서 기분 안좋아요
일은 제가 제일 많이 하는데 노력의
결과는 그들의 것이고
일인 몇역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비교하지 말고 나는 단 얼마라도
월급보며버티자 하면서도
일은 너무 많고 그에 비해 급여는
제일 작고 회의감이 많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