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 이리 사람에게 데이고, 실망하고, 작은 일에도 속상한지... ㅠㅠ
다들 이럴때 있는거죠? 저만 그런거 아니죠?
요즘 왜 이리 사람에게 데이고, 실망하고, 작은 일에도 속상한지... ㅠㅠ
다들 이럴때 있는거죠? 저만 그런거 아니죠?
그게 기대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즉 그 사람에 대한 욕심.
욕심을 버리면 실망할일도 없죠. 그게 어려우면 혼자 살아야하는거구요.
말은 쉽지만 어렵죠. 적절히 조절하는게 답인데 어려워요.
그냥 혼자지내요.....
저도 안만나요.
혼자있는게 습관이 되서 누가 다가오면 혼자있을때의 나의모습을 잃어버리는게 싫어서 사람들과 있으면 수발드는것처럼 내가 너무아까운거예요. 아이들에게만 최선을 다해요.
마구 먹어요 내기분이 좋으면 다 용납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