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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류시원 부인 얘기 나와서 궁금해요

그냥 조회수 : 21,861
작성일 : 2014-12-01 18:12:39
류시원 이혼은 어떻게 됐나요??

류시원 부인이 사기결혼 한건가요?

부인 집안 이상하다는 말도 많고
류시원이 바람폈다는 말도 많고 그냥 궁금하네요
IP : 223.62.xxx.9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1 6:21 PM (125.186.xxx.76)

    근데 결혼하자마자 헤어지면 돈 별로 못받고 헤어지는거 아닌가요?

    위자료가아니라 재산분활이겟죠. 위자료는 재벌도 1억을 안넘는다던데...

  • 2. 121.166.xxx.250
    '14.12.1 6:26 PM (180.228.xxx.26)

    121.166.xxx.250
    저 복사글 좀 누가 류시원부인하고 변호사측에 전달했으면 좋겠네요?

    니미 이건 바람피운것도 여자탓이라는데
    측근이 아니면 어떻게 저따위 발상이 나오는지?

  • 3. 첫댓글이
    '14.12.1 6:29 PM (121.55.xxx.66)

    호호호~~~

  • 4. 첫댓글
    '14.12.1 6:31 PM (121.55.xxx.66)

    고새 지워버렸네?
    역쉬 떳떳하지 못한 인간

  • 5. 측근이라는 자가
    '14.12.1 6:50 PM (180.228.xxx.26)

    나타나서
    부인이 부잣집행세했다 그러나 부잣집딸이아니었다
    애낳고 3개월이나 친정에있었다
    바람피는거 감시하고 기다렸다가 걸리니까 이혼소송강행했다
    타고나길 집안자체가 꽃뱀이었다
    얼굴이못나서 식모역할이나 하다가 몸은되니까 부자남자꼬신거다라는 댓글을 남김
    처음부터 끝까지 여자잘못이다라는 결론
    댓글 저장해놓고 있겠음.
    야비하다 야비해

  • 6. 여자가
    '14.12.2 8:28 AM (192.96.xxx.134)

    해운쪽 재벌 딸인것처럼 만나서 헤어질때도 타워팰리스 앞에서 헤어지고 암튼 이런 저런 거짓말을 많이 했더라고요. 다 재판중에 나온 얘기였어요.

  • 7. ㄱㄱ
    '14.12.2 12:35 PM (223.62.xxx.108)

    180.228 너무 웃긴다 참 엄청난 일에 정의가 불끈? 그냥 동네 아줌마들이 맨날 스트레스 풀러 이런 공상 저런 공상 하는 곳이 82인데 무슨 갑자기 그여자와 변호사에게 연락을 해요? 누구 시녀인가? 정의는 요런데 말고 진짜 써야 할곳에 쓰세요 차암 정의롭다 큰웃음주시네 남의 뒤담화와 공상들은 양심에 따라 알아서 자제해야하는 것이 맞구요 이런일에 열내고 힘쓰는거 보니 늘 이런판에서 먹고 사나봐요?

  • 8. ㄱㄱ
    '14.12.2 12:38 PM (223.62.xxx.108)

    그리고 연락을 하려면 지가 하지 누가 연락좀 해주세요 누가 연락할까요? 누가? 댁이 하세요

  • 9. ㄱㄱ
    '14.12.2 12:39 PM (223.62.xxx.108)

    그냥 근거없는 얘기 하지 말라고 한소리 하든가 참 큰일에 정의가 불타네 활활

  • 10. 이뭐병
    '14.12.2 3:16 PM (180.228.xxx.26)

    223.62.xxx.108
    82쿡같은 인터넷상에서 하는 뒷담화는 양심에따라 알아서 자제하는거랜다
    댓글로 뭐라고 지껄이든 남이사 상관말라네
    세상 혼자사나봐ㅋㅋ
    인터넷에 연예인 욕 싸지르다가 경찰서 좀 들락날락했나~
    왜 이렇게 피해의식에 쩔어 발끈하는지?
    저 위에 류시원부인욕만 잔뜩하다가 지우고 도망간 댓글이가 돌아왔나보네
    자기야말로 남의일에 왜이렇게 정의가 불타서 방방 뛰는지ㅋㅋ
    남이사~?

  • 11. ㄱㄱ
    '14.12.2 5:05 PM (223.62.xxx.114)

    지껄이든 욕싸지르다가 이거 여느 악플러 저리가라인데요? 남이사? 웃음주네요 연예인 일에 발끈해서 신고하려면 본인이 하든가 누가 신고좀 해달라니 난리만 치고 영 행동은 못하나봐요

  • 12. ㅋㅋ
    '14.12.2 5:33 PM (180.228.xxx.26)

    누구 욕하다가 된통 호되게 당했나보군요?
    욕한거는 그러려니 뭐 그럴수도있는거고 알아서 자제할 문제고
    욕하는걸 제지하는건 남이사 그러건말건 신경끄라는게 님의 말인데
    초등생 사고수준도 아니고 참 부끄럽지 않아요?
    ㅋㅋ그리고 욕하는댓글은 악플이아니고 과한표현은 악플이라네 이것도 참 단순무식하지않아요?
    그래요 님이 하도 말같잖은말해서 과한표현을 썼네요 그건 실수에요 미안하네요?
    아 그리고 댓글읽다보니 내가 남보고 신고 해달라는게 신경거슬렸나본데
    신경꺼요 그럼. 님이야말로. 그러거나 말거나 남이사?
    이미 댓글이랑 아이피도있고 또 한번 나나타면
    그 부인 홈피 방명록을 통해서라도 알려줘야겠네요?행동하는양심이 될게요?ㅎ

  • 13. ㄱㄱ
    '14.12.2 7:30 PM (223.62.xxx.110)

    뭘또 다시 나타나면이예요? 그 즉시 하지? 누굴 욕하다 된통 걸려본 적? 자꾸 그렇게 상상해야 위안이 돼요? 님 말투보니 네이버나 다음 그리고 82 악플러 중에서도 악질급인데 왜 자꾸 남에게 뒤집어 씌워요? 자기 모습 남에게 투영하는거 안스러워요. 누구 욕먹는 사람 옹호는 해도 180.228처럼 더러운 단어들 쫀득쫀득하게 쓰며 욕은 안해요.

  • 14. ㄱㄱ
    '14.12.2 7:35 PM (223.62.xxx.110)

    아이고 입에 걸레를 물고 자기가 쓰는 단어들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초등학생 수준을 운운하다니 참 남 욕하는거 제지하기 전에 본인 입이나 씻어요 뭐묻은개가 뭐묻은개 나무라네요 태어나 지금까지 주위에서 지껄인다 욕싸지른다는 말을 쓰는 급의 사람을 본적이 없는걸 다행으로 생각해야겠네요

  • 15. ㄱㄱ
    '14.12.2 7:38 PM (223.62.xxx.110)

    그리고 그 류씨 부인 욕하는 댓글이 옳은게 아니라 님이 난리치는게 웃긴거예요 입은 그 댓글보다 한수 위로 더 더럽군요

  • 16. 223.62.xxx.110
    '14.12.2 11:13 PM (180.228.xxx.26)

    루머생산하면서 악플다는 사람을 제지하는건 난리치는거고
    인터넷상에서 루머악플 다는건 알아서 자제하는거다라는
    수준에서 더이상 진전이 안되는군요?
    님이 처음 단 댓글부터 읽어봐요
    루머자제하라는 사람에게 잔뜩 비꼬아대며 원래 그런건데 왜 오바냐~
    정의가 활활불탄다며 시비대는거 안보여요? 저게 정상적 댓글로보여요?
    이봐요 님이 비아냥대고 시비걸고 흥분하면서 시작했어요 같은수준으로 상대해준건데 모르겠어요?
    본인이 단 댓글은 욕이 안섞였다고 악플이 아닌가봐요?
    사고의 수준이 어쩜이리 단순하고 짧을 수 있지?
    정말 오기와 무논리로 똘똘뭉친 무식한 자 같으리고.

  • 17. ㄱㄱ
    '14.12.3 1:51 PM (223.62.xxx.84)

    네 하두 난리쳐서 뭐라고 둘이 말이 격하게 오간다고 욕쓰고 평소 언어 다 드러나 밑바닥 보이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있어요 다 똑같다고 생각하고 싶어요? 뱉어낸 말들이 부끄럽긴 한가봐 다행이네 오기와 무논리와 무식한이라고 인신공격하는데서 끝내는거 보니까 잘들어요 평소에도 댁의 더러운 입과 인신공격이 댁을 더더욱 힘들게 만들었던거예요 그러니 연예인 일로 게시판에서 불이야 불이야 소리치고 있죠 댁이 똑바로 살든 말든 관심없는데 진짜 나한테 복수하고 싶으면 입씻고 공상으로 인신공격하는 일 자제해요

  • 18. ㄱㄱ
    '14.12.3 1:58 PM (223.62.xxx.84)

    그리고 그정도로 입이 더러운거랑 인신공격으로 펄쩍 펄쩍 뛰는거 보니 언니같은데-도저히 어린나이에 인생 포기한거 아니면 저런 말투 쓸리가 없다- 아직 남은 인생도 있잖아요? 왜 모든걸 포기한 사람처럼 그러고 살아요? 그리고 류씨와 류씨 부인이 댁하고 무슨 상관이예요? 그냥 본인의견 말하든지 류씨부인이 진짜 아끼는 동생이거나 하면 직접 신고하든지 하지. 인생에 돌보고 고칠게 너무 많은 사람이 류씨일 같은거에 펄쩍 펄쩍 뛰고나 있으니 자꾸 꼬이죠 아휴 이글 보면 또 막말과 인신공격으로 난리치려나? 사람과 짐승이 다르다는걸 보여주는 삶을 살기를...

  • 19. 223.62.xxx.84
    '14.12.3 2:35 PM (180.228.xxx.26)

    싸지르다라는 표현하나에 경찰서들락날락거린 악플러한테 별 소리를 다 듣네요ㅎㅎ
    이봐요 악플제지하자는 의견에 흥분하며 시비조로 댓글시작한건 님이에요
    정상적기준에서 생각을해봐요 정말 꽉막혔다
    악플을 하는건 알아서 자제하는거고
    악플러들을 신고해야된다는건 판까고 먹고사는거라는 표현을 쓰는자
    딱 뻔하지 않아요?
    악플달다가 된통 혼나고 빌다 나온경험 나오잖아요
    판깔고 먹고산다? 악플전문변호사한테 걸렸었나보군요
    그리고 댁이야말로 남이 악플 제지하건 신고운운거리건 무슨상관이래요
    갖은 공상과 상상으로 남의인생을 그려보지말고
    본인부터 선한의지를 갖고 올바르게 살아봐요
    도대체 악플자제하라는걸갖고 저렇게 악의에 가득차서
    판깔고 먹고산다는둥 정의를 찾을곳을 따로있다는둥 흥분할 일이 없는데
    본인 과거가 드러나네요
    그리고 나이계산은 어디서 나온거래요? 정말 한심하다
    어설픈 추측 꽉 막힌 편견으로 공상할 시간에 현실감을 갖고 긍정적으로 살아봐요.

  • 20. 223.62.xxx.84
    '14.12.3 2:53 PM (180.228.xxx.26)

    싸지르다는 말도 틀린게 없는데?
    욕을 싸지르는거지 욕을 하시는거에요?ㅎ
    싸지르다
    늘 이런판에서 먹고 사나봐
    참도 큰일에 정의가 활활불타오르네
    웃긴다?
    본인 댓글부터 봐봐요 떳떳해요?
    인신공격운운 할 자격이있다고봐요? 옳거니 인신공격하는거보니 나보다 나이 많은 언니인가보다~ㅎ
    좀 본인반추부터 해봐요?

  • 21. 223.62.xxx.84
    '14.12.3 3:06 PM (180.228.xxx.26)

    앞뒤없이 헷갈리는거 같은데 정리 좀 해볼까요?
    이런저런 공상하러오는 82쿡에 뒷담화와 공상은 알아서 자제하는 자유래
    그걸 제지하거나 신고하려는건 참도 큰일에 정의가 활활불타오르는 웃기는일이래
    루머쓰고 욕하는건 자유인데
    욕하는걸 싸지르다고 표현하는건 안된대ㅋㅋ
    정말 낯뜨겁지 않아요?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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