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가지고 우리 국민들 살기좋은 하기만도 어려운 이상황에위에선 자기네들 파워싸움 더구나 허수아비를 둘러싼 파워게임이라니 참 기가 막하네요.
전 세월호 사건이 우리 아이들을 희생시킨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인게 아닌 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이런 사건에도 분노하지않으면 일어나지않으면 우리 미래는 없다고...
그래서 신께서 단 한명의 생존자도 구하지않는 사태를 만드신게 아닌가 하고 우리 모두에게 벌을 주시고 더 이상 부정부패를 보고만 있어서는 안된다는 경고는 아닌지 생각했지요.
근데 소고기 사태처럼 세월호가 이렇게 또 지나가는 걸 보고 아... 우리나라는 어쩌면 지금부터 내리막 길로 가겠다 싶어요, 연일 중국 어선이 싹 쓸어 한다는, 조선족이 우리 아줌마들 왕따 시키고 점점 아줌마들 자리가 없어지고,,
정말 mb는 우리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누군가의 스파이가 맞는 것 같아요, 어쩜 자기한 짓도 모자라 이렇게 쐐기를 박고 갔는지.
우린 앞으로 어찌될까요? 과연 국민을 생각하는 대통령을 우린 과연 또 만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