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6살 아들만 둘입니다.
제가 아이들 치아관리에 온정성을 다합니다.
많은 어머님들이 그러하시겠지만, 저로서는 열심히 합니다.
아이들 치아가 하나도 안 썩었습니다.
정기검진하러 치과갈때마다 치과의사선생님께 칭찬듣지요..
저희 시어머님이 저보고 하시는 말씀이..
에미가 극성이라 이가 안 썩었구나~
매사
뭐든지..
항상
완벽하게 비꼬는 것도 아니고
완벽하게 욕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칭찬과 감탄도 아닌.. 묘한 화법..
저희 시어머니같으신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