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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2천 빼낸 조직, 휴대폰 버튼 소리 노렸다”

세우실 조회수 : 2,981
작성일 : 2014-11-24 10:09:23

 

 

 

”1억2천 빼낸 조직, 휴대폰 버튼 소리 노렸다”
피해자 ”전재산 날렸는데 은행은 마이너스 통장 이자 독촉”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1124090603060

전 재산이 통장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97081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09132 (← 요건 금요일 저녁에 샬랄라님이 올려주셨던 글 링크)

임직원 배만 불리는 농협, 왜 이러나 (10월 기사)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4981
 

 


아니 애초에 은행에 돈을 왜 넣어놓는데...

안전하게 돈 지키는 것도 의무이고 그 원인을 모르는 것까지 당신들 책임 아님?

그건 둘째 치고 원인이 안 밝혀졌는데 어쩜 이자는 그렇게 자신있게 독촉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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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
보석을 담으면 보물 상자가 되고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상자가 된다.”

              - 양광모 ”비상”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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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1.24 10:11 AM (175.118.xxx.205)

    은행에 돈 맡기기 불안하네요ㆍ차라리 장판아래가 낫지ㆍㆍ

  • 2. ..
    '14.11.24 10:11 AM (218.209.xxx.3)

    엊그제부터 농혐 통장에 있는 돈을 다 빼서 다른곳으로 옮겨야 하나 생각이 들더군요.
    전에 북한 소행이라 했던 해킹사건도 그렇구요.

  • 3.
    '14.11.24 10:19 AM (119.196.xxx.153)

    왜 또 북한이 일억 좀 넘은돈 빼갔다고 하지...

  • 4. 정말이지
    '14.11.24 10:41 AM (118.35.xxx.21)

    심각한 일입니다.남의 일로만 여기기에는 너무 문제가 많습니다.
    머리가 어지럽습니다.그기에 농협은 돈한푼 안준다고 하니 무슨날벼락 같은 소리인지 귀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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