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판 모르는 남이지만 어느새 부턴가 가끔씩 들어오게된 82에서 혹시나 많이 읽은 글 목록에
이분 글 없나.. 찾아보는 버릇이 생겼어요.
멋진 사진과 유쾌한 글에 항상 위안이 많이 되었던거 같아요.
간만에 스토커처럼 ^^;; 자게에서도 검색해보았는데... 올해 초 이후 소식이 없으시네요..
건강하신지..
모르는 사람이지만 인터넷 공간에서 꽤 많은 시간동안 글을 읽다보니 참 고마운 분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순덕이엄마님 말고도 부관훼리님, 루나님, 여기 주인장님 등등..
소식 궁금하네요..
이런글도 조심스러운 ... 요즘이지만 ...
진짜 간만에 로그인해서 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