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다보면 어린 아이 데리고 무단횡단 하는 부모들 많이 보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저번에는 지하철 문 닫히는데 아이 엄마가 유모차 집어넣었다가
유모차 날라가서 아이 다쳤던 사고도 있었죠.
부모라고 해서 다 똑같은 모성애, 부성애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봅니다.
보는사람이 간이 쪼그라드네요.
다행히 사고가 안나서 다행이지만
제발 앞으로는 그러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헉
진짜 미친거 아니에요?
어떻게 저정도로 안전불감증일까요?
영상 자세히 보시면 아줌마가 오히려 운전자에게 삿대질 하는 장면을 볼수있습니다.
제정신인 여자가 아닌듯.
죄송하지만 욕 좀 하겠습니다.
에라이 미친 ㄴ아~~!@
저는 작은 길에서도 신호 꼭 지키는데 유모차 들이밀고 아기 손 잡고 무단횡단 하는 아줌마들 너무 많아요
정말 미친거 아닌가 싶어요
저게 뭐하는짓인가요...
블박차주 놀래서 상향등 깜빡거려주네...
에휴...
애랑 손 잡고 신호등에 기다리는데 젊은 사람들 아무렇지않게 횡단보도 지나가던데.
도로 왕복4차선, 차량 통행 많은 도로임.
이런 모습은 아이들은 안 배우겠죠?
아이들은 엄마"만" 보고 배우니깐요
정신이 가출은 한 여자군요.
그 영상은 봐도봐도 이해가 안 가고 육성으로 욕터지는 영상입니다.
정말 그 블랙박스 차주가 경고등 안 켜주었으면
세 사람 무사하지 못했을 거 같은데...
생명의 은인들한테 삿대질하고 뭐라 하던 그 아기엄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