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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의 여인 뽕의 나라

천재적작가의시 조회수 : 1,259
작성일 : 2014-11-17 09:30:12

<뽕의 여인>


내재산이 얼마냐고 묻지 마세요.

나도 얼만인지 모른답니다.


내 나이가 몇이냐고 묻지 마세요.

잊고 산지 오래됐어요.


내 남자가 누구냐고 묻지 마세요.

밤에 왔다 낮에 가는 그런사람 입니다.


어떻게 기쁨속에 눈물 흘릴수 있는지 묻지 마세요.

배우들이 말해줄거에요.


대한민국은 나의 집이죠.

사랑하는 나의 집이죠.


그속에서 수많은 국민들이

나를 위해 하녀처럼 살아간답니다.


스쳐간 나의 연인들

그중에 백미는 지금의 연인


7시간 꿀맛같은 시간을 보내도

7분같은 느낌을 갖게 하는 남자


숨겨진 남자를 알려고 하지 마세요.

숨겨진 행복을 깰려고 하지 마세요.


7시간 기록을 깰려고 하지마세요.

행복은 나누면 줄어든다는게 내 철학이랍니다.


부시시한 얼굴

뭔가 나사빠진 모습은 잊어주세요.

부작용일뿐이니까요.


옛날의 모습은 이제 잊어주세요.

성형수술 잘못되도 이쁘니까요.


물개여인 비결은 묻지 마세요.

다만 한마디만 해주겠어요.


뽕뽕뽕............

뽕의 여인이랍니다.




출처) 무명의 천재적 작가의 시 펌

IP : 207.244.xxx.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럭키№V
    '14.11.17 9:56 AM (118.37.xxx.120)

    무슨 대단한 일을 하고 온 것 마냥 시계 보는 사진이 떡하니 올라왔더라구요. 육갑한다는 말이 저럴때 쓰이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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