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데일리 강용석기사네요(ㅋㅋ)
기자 너무 웃겨요 ㅋㅋㅋ
마지막에 네티즌 반응 보세요~
기사 주제와 상관없는.. 뜸금포 네티즌 반응 ㅋ
http://m.etoday.co.kr/view.php?idxno=1018900
1. 아놔
'14.11.15 4:27 PM (175.223.xxx.223)2. 용석씨 블로그 열심히?
'14.11.15 4:31 PM (207.244.xxx.7)강용석은 "암호화니 뭐니 다 떠나서 텔레그램은 서버가 독일에 있기 때문에 적어도 우리나라 수사기관에서 압수수색을 못한다"고 했다.
김구라가 "원래 트렌드 세터들은 다 하냐"며 강용석은 어떤 메신저를 쓰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용석은 "나는 원래 여러 개를 쓴다"고 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철희는 "텔레그램을 시작하니깐 웰컴 메시지가 쏟아진다"며 "정치인, 기자, 공무원들이 주를 이룬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이 이렇게 뻘짓을 할 이유가 없다."며 "그만 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강용석 인스턴트 메신저 취향에 네티즌들은 "역시, 강용석" "트렌드 세터가 다르긴 다르네" "강용석 부인은 전업주부인가요?" "강용석 부인 어떻게 생겼나 보고 싶다" "강용석 씨 연관 검색어에 강용석 홍콩, 강용석 블로거 뜬다. 블로그 열심히 하시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가정보원은 간첩 혐의자가 주고 받을 이메일을 미리 확보하기 위해 지난주 다음카카오에 대한 이메일 감청영장 집행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다음카카오는 내부적으로 입장 정리가 되지 않았다며, 영장 집행을 거부했다.3. ㅋㅋㅋㅋㅋ
'14.11.15 4:37 PM (59.86.xxx.101)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없는 기자의 아픔이 느껴집니다.
4. 어머나
'14.11.15 4:44 PM (119.67.xxx.201)기자가 네티즌의 댓글인것처럼 본인이 정작 전하고 싶은 기사를 요약해놓은건 아닐까요?
5. ...
'14.11.15 4:52 PM (121.147.xxx.96)블로그 열심히하나 봐요.ㅋㅋㅋ
근데 왜 닫았지?6. ㅋㅋㅋㅋ
'14.11.15 5:43 PM (175.223.xxx.186)이데일리 기자
너무 웃껴요
ㅎㅎㅎㅎㅎㅎㅎ7. 모란
'14.11.15 8:09 PM (222.98.xxx.148)기사님 센스쟁이ㅋㅋ
8. 그런데
'14.11.16 1:50 PM (211.108.xxx.216)82쿡 외 딴사이트에서는 크게 다루지 않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