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못하는애들은 아무것도 못한다"
"공부 못하는애들은 일을 차분하지 못하고 꼼꼼하지 못하다"
"공부 못하는애들은 A를 물어보는데 B를 찾는다"
"공부 못하는애들은 다른것도 안하는경우가 흔하다"
등등..
공부에 대한 편견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공부못하는애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못한다는 논리로 나가더군요..
전반적으로 못한다? 단지 공부 하나못하는거 가지고 공부로 100개 1000개를 판단하는건 무리수 아닌가요?
왜 공부로 인서울안가고 지방사립대학 지방전문대학 다닌사람들은 10명에서 9명은 저런사람이라고 생각할까요
인서울대학다니는경우도 저런사람 있습니다...
인서울대학 모대학 체대 군기가 지방사립대 체대 군기보다 훨씬 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