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을 저며서 흰설탕 넣고 생강차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달걀 흰자같은 것이 생겼어요
전에는 설탕이 녹으면서 물처럼 묽어졌었느는데...
이거 왜이런건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아까워서 버릴수도 없고 먹자니 이상하고 고민이네요
생강을 저며서 흰설탕 넣고 생강차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달걀 흰자같은 것이 생겼어요
전에는 설탕이 녹으면서 물처럼 묽어졌었느는데...
이거 왜이런건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아까워서 버릴수도 없고 먹자니 이상하고 고민이네요
음.. 생강녹말이 아닐까요?
그게 생달걀 노른자 주위에 있는 수저로 떠도 떠지지 않는거 있잖아요 그거 같이 생겼어요
흑흑 아시는 분이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