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분이..
1. 개나리1
'14.11.13 10:27 PM (211.36.xxx.99)저도 그런분 계셨어요
주말마다 오시는 분이셨는데
첨에는 둘째 작은옷 신발...
나중엔 오래된 후라이팬
낡은 제 옷들. 그릇
안먹을것 같은 음식
인연 끊는게 빨라요
중국분이셨어요
뭐든 갖다 한국에 있는 친척들 나누어주시더라공ᆢ2. ..
'14.11.13 10:31 PM (175.114.xxx.39)아줌마 바꾸세요.
청소를 백날 잘하면 뭐합니까?
도우미가 바라는거 다 준다면
그 가격은 님이 그 도우미에게 보수를 더 주는것과 같아요. 게다가 님은 맘고생까지 더해서 하고 있잖아요.3. 강아지 샴푸가..
'14.11.13 10:31 PM (125.132.xxx.28)저는..그거 정말 큰맘 먹고 산거였는데
그냥 빈 통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한국사람인데..말을 하면 할수록 도덕관념이 좀 안드로메다에 있는거 같고..
에효..
사람 바꾸면 또 힘든데..4. 어휴
'14.11.13 10:34 PM (221.151.xxx.158)도우미가 아니라 도둑인기요?
5. 흠..
'14.11.13 10:36 PM (125.132.xxx.28)막 잘할려고 노력하는 분이라 진짜 머리아파요
처음에 샴푸는..흠 확실치 않으니
그냥 그건 넘어가구요.
그런 의심스러운 줄어듬..을 시급인상으로 극복했다 생각했는데
자꾸 뭘 더 바라시네요.6. 진짜시러
'14.11.13 10:41 PM (119.149.xxx.124)저희아줌마두 그래요
옷정리 버릴거 봐둔다 하면 자기 아들이나 딸줄꺼라고 안쓰는거 달라고 하고
냄비 다 벗겨진거 분리수거에 놓아놓으면 그중에서도 자기가 그중 멀쩡한건 가지고 갈꺼라 하고..
수건 삶아서 개어 놓으라고 하면 자기는 한개 쓴다고 그중 젤 멀쩡한거 갖고 간다 그래요....
제정신 아닌것 같아요... 준다고 해서 갖고가는거지 준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제가 안쓰는거 니까 하나 이거 갖고갈게요' 진짜 개소리...7. ..
'14.11.13 10:45 PM (125.132.xxx.28)저는요.
버리는 것도 아니고 그중 좋은거, 돈들인거 귀한거 이런거에 눈독들여요.
미쳐요 아주..
안쓰는 거가 아니라..지금 당장 쓰고 있지 않지 않냐..뭐 그런 거였죠.8. 이래서 제가
'14.11.13 10:47 PM (221.148.xxx.115)아줌마 안써요 ... 싸잡아서 일반화하기 저도 싫은데... 정말 대다수의 아주머니들이 ... 아무래도 생활이 어렵다보니... 체면같은건 예전에 개주고 나오신거 같아요
참 애매하게 자꾸 사람 떠보는것도 하루이틀이고...
사실 그릇몇개 깨뜨려도 뭐라하기도 그렇고9. 바꿔야죠
'14.11.14 12:03 AM (116.123.xxx.237)저도 내돈주고 신경쓰고 내 집 사정 보아기 싫어서 지저븐해도 그냥 살아요
10. .....
'14.11.14 9:15 AM (222.108.xxx.180)당장 바꾸세요.
그런 분을 왜 돈 주고 쓰세요.
그렇지 않은 분들도 찾아보면 많습니다.
저희 도우미분 생전 뭐하나 가져가시는 거 없어요.
제가 먼저 드리면 몰라도.11. 네..
'14.11.14 6:01 PM (125.132.xxx.28)아무래도 그래야 할려나봐요..
며칠째 신경쓰고 있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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