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나
작성일 : 2014-11-13 13: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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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6살 남매를 둔42살 맘이예요 24시슈퍼를 하는데요 제시간이 없어요 친구도4명정도 학교맘들과 교류도 없어요 임원도 안하고 있어서 우울증에 이어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그냥 알고 있는 친구들과 전화통화 가끔 만나요 이제부터 나를 위한 걸 할려니 두렵고 자신없네요 옷,신발,백이 없어요 가게에서 입을 옷만.. 둘째 딸이 입학하면 더할건데 다른 맘과 나이차도 있고 큰애 학교 갈일 있을때도 신경쓰여요 너무 없어서 하나씩 장만해야겠어요 사람들 사귀는거도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안사서 어떤걸 사야 될지 모르겠어요 저는 오래두고 쓰는 스탈인지라 너무 그동안 나를 위하지 않고 살았나봐요 참고로 가게 돈관리는 시어머니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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