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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둔 친구가 제 다른 친구를 초대했어요

난감 조회수 : 3,339
작성일 : 2014-11-12 18:58:18
주말에 A라는 친구와 만나고 있는데 결혼을 앞둔 B라는 친구가 심심하다고 연락해왔어요
마침 근처길래 A에게 괜찮냐고 하고 불렀고 셋이 놀다 헤어졌어요
둘은 서로 이름과 얼굴만 알고 있고 처음 만나는거였어요
그래도 성격들이 좋아서 즐겁게 만나고 헤어졌는데
다음날 A친구가 난감해 하며 연락했더라구요
B친구가 따로 연락와서 담달에 있을 자기 결혼식에 오라고 했다구요
첫만남에 결혼식 초대를 하기도 하나요?
A친구가 거절을 잘 못하겠다고 저에게 물어오는데
어떻게 말해야 기분 안상하게 얘기 할까요?


IP : 110.70.xxx.1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2 7:02 PM (112.154.xxx.62)

    님은 가만히계시고 a는 안가면 되지않을까요

  • 2. ..
    '14.11.12 7:02 PM (222.107.xxx.147)

    그냥 축하한다고 문자 하나 보내고
    안가면 되지 않을까요?
    가네 마네 미리 얘기해줘야 하나요?
    아니면 갑자기 출장이나 세미나 같은 거 잡혔다고 하죠.

  • 3. ...
    '14.11.12 7:02 PM (175.215.xxx.154)

    거절할 필요도 없어요
    웃으면서 알았다 하고 결혼식 참석 안해도 됩니다.
    님만 참석 하세요

  • 4. ..
    '14.11.12 7:04 PM (1.225.xxx.163)

    그날 일이 있는데 시간되면 간다고 말하고 안가면 될듯..

  • 5. ;;
    '14.11.12 7:06 PM (180.70.xxx.150)

    거절할 필요도 없어요
    웃으면서 알았다 하고 결혼식 참석 안해도 됩니다.
    님만 참석 하세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6. 윗분들 말씀대로
    '14.11.12 7:43 PM (116.127.xxx.116)

    거절할 필요도 없죠. 안 가면 그만.
    근데 그 결혼할 친구가 원글님의 절친이라면 한마디 정도는 해 주셔야죠.
    "넌 오늘 처음 본 애한테 뭘 니 결혼식까지 오라고 그러냐. 초대받은 애 부담스럽게."

  • 7. 00
    '14.11.12 7:50 PM (84.144.xxx.59)

    거절할 필요도 없어요222

    넌 오늘 처음 본 애한테 뭘 니 결혼식까지 오라고 그러냐. 초대받은 애 부담스럽게222 한 마디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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