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대가 잘못했는데 내가 미안하다고 하는 것

ㅇㅇ 조회수 : 2,055
작성일 : 2014-11-06 22:00:48
그래도 될까요?
그냥 내가 미안하다고 하면 풀릴 것 같아서요.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겠지만
내게 한 폭언은 계속 맘에 남아있겠지만...
등 돌리고 있는 시간이 너무 싫어서요
이렇게 내가 먼저 사과하면 사랑스러워보일까 얕은 기대....
IP : 58.238.xxx.18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6 10:02 PM (203.226.xxx.107)

    경험상 미안하다는 말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 2. .......
    '14.11.6 10:02 PM (58.229.xxx.111)

    그러지마세요..
    사랑스러워 보이는게 아니라 점점 만만한 여자로 남을거예요.

  • 3. 왜그런?
    '14.11.6 10:02 PM (183.96.xxx.204)

    왜요?왜?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시간이 약이예요

  • 4. 푸르미온
    '14.11.6 10:08 PM (121.169.xxx.139)

    상대 잘못이 분명할 때 그 방법은 정말 만만한 사람으로 남아요.
    심지어 누구 잘못인지 딱히 분명하지 않을 때
    상대가 먼저 잘못했다고 하게 되면요,
    그 마음이 반반이에요.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반,
    만만하게 보려고 하는 마음이 살며시 생겨요

  • 5. ....
    '14.11.6 10:09 PM (58.229.xxx.111)

    폭언에 대해서도 사과 받으세요.
    을이 되신 것 같은데, 남자는 절대로 을의 포지션을 취하는 여자를 사랑스럽게 보지 않아요.

  • 6. 절대로
    '14.11.6 10:24 PM (180.69.xxx.150)

    사랑스러워보이지 않죠 가마니로 보이겠죠 왜 그렇게 막보여지고 싶어하시나요?? 자신이 그렇게 별거 아닙니까??

  • 7. ..
    '14.11.6 10:33 PM (124.49.xxx.100)

    혹시 남-녀 사이인건가요?
    만약그렇다면 원글님 연애할때 꼭 코치받으면서 하세요.
    걱정되네요.

  • 8. 상대가 잘못한 부분은
    '14.11.6 10:33 PM (175.195.xxx.86)

    정확히 말씀하시고 님이 폭언한 부분만 마음이 안좋다고 사과하면 되지요.

  • 9. 지나가다
    '14.11.7 1:17 AM (116.39.xxx.168)

    기다리세요. 상대방이 사과할 때까지.
    먼저 얘기꺼내시려거든.. 폭언에 대해 사과 요구해야합니다.

    사랑스러워 보이려는 노력은 다른 걸로 하세요..
    잘못 덮어준다고 사랑받지 않아요..

  • 10. 지나가다
    '14.11.7 1:24 AM (116.39.xxx.168)

    잘 못 썼네요..잘못 덮어주는 것도 아니고 한발 나아가 미안하다고 하시겠다구요?
    나는 잘못도 없고 상대방이 잘못했는데요?
    그건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 11. 상대방이
    '14.11.7 10:55 AM (116.36.xxx.158)

    잘못했는데 내가 미안하다라고 하고 상황을 푼다는 건... 내 자신에게 미안한 행동이고 비굴한 행동입니다.
    내가 구체적으로 잘못한게 있다면 그 부분은 사과하고 상대방의 폭언도 사과 받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하세요. 비굴한 행동을 함으로써 받은 사랑(사랑을 줄 지도 의문이지만) 이 얼마나 가겠습니까. 나 자신을 해쳐 가면서까지 상대방을 사랑하지는 마세요. 인정 받으려고도 마시고요. 이번에 님이 그런다면 앞으로는 그 사람의 모든 잘못을 님이 덮어 써야 할꺼고 상대방은 점점 더 뻔뻔해질꺼며 받아 주지 않으면 님만 나쁜 여자가 되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5668 40대가 느끼는 90년대 가요계 12 ... 2014/11/08 3,260
435667 미국 사시는분~~LA에서 주방용품 파는곳 알려 주세요~~ 4 캘리 2014/11/08 1,590
435666 한옥의 불편한 진실. 53 한옥 2014/11/08 18,344
435665 머리카락에 껌이 붙었는데 쉽게 떼는 법 7 알려주세요 2014/11/08 1,760
435664 자영업하시는 줄 알았어요 11 ... 2014/11/08 3,431
435663 솔리드 보고싶어요.. 9 ㅇㅇ 2014/11/08 1,609
435662 남편이 사업자이고 제가 회사원이면 연말정산시 인적공제를 제 앞으.. ^^ 2014/11/08 1,031
435661 키즈폰 준 이라는거 사줘도 괜찮을까요?? 1 혹시 2014/11/08 1,505
435660 고양이 액체설이래요. 5 ... 2014/11/08 2,561
435659 노홍철 사건 자세한 전모가 밝혀졌네요 32 -- 2014/11/08 25,263
435658 채무정리, 뭐가 답일까요 4 바다짱 2014/11/08 1,731
435657 담배를 부르는 여자? 3 2014/11/08 1,546
435656 립스틱 좀 알려주세요. 16 칼라 2014/11/08 3,219
435655 프로야구 보면서 드는생각이요 8 가을 2014/11/08 2,001
435654 키도 작고, 생일도 늦은 남자 7세아이, 초등 1년 늦게 들어가.. 5 2014/11/08 1,946
435653 우리나라에선 연예인에 대한 잣대가 가장 엄격 24 ... 2014/11/08 2,560
435652 제가 옆에 가면 채널을 돌리는 이유가 뭐죠.? 8 채널 고정 2014/11/08 1,687
435651 초1여아 키와 몸무게도 공유해봐요~~^^ 15 ?? 2014/11/08 6,123
435650 미스터피바디 영화 흥행했나요? 2 트레일러 2014/11/08 984
435649 강아지랑 한 이불에서 자는 분들 많으신가요 22 . 2014/11/08 21,885
435648 결혼하기 좋은 여자, 결혼할만한 여자 라는 말 8 ... 2014/11/08 4,683
435647 폴로 직구 블랙프라이데이 때 할인율 높을까요? 1 콩다방 2014/11/08 2,258
435646 넥센 타이어 정말....안좋나요? 11 영영 2014/11/08 4,292
435645 사진 한장에 보이는 문재인, 그! 5 참맛 2014/11/08 1,870
435644 초등5학년 여아 키우시는분 계세요?? 22 YJS 2014/11/08 3,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