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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혼자 걸어다니면...

ㅠㅠ 조회수 : 2,456
작성일 : 2014-10-30 11:44:08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1030064103331&RIGHT_...

 

여자혼자 다니면 힘든 건 외국도 마찬가지인가봐요.

IP : 211.105.xxx.1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0.30 11:46 AM (14.47.xxx.242)

    일상에서 저렇게 열시간을 걸어다닐일이 있을까요 별로의미없는 실험

  • 2. ...
    '14.10.30 11:47 AM (112.220.xxx.100)

    의상도 그렇고
    몸매도..
    남자들이 쳐다볼수밖에 없겠네요 ㅋ

  • 3. dma
    '14.10.30 11:50 AM (211.201.xxx.119)

    저의상이나 몸매가 그리 유별난가요? 전 그냥 뉴욕의 보통 지나가는 사람들 차림새같은데요, 화려하거나 야하지 않다고 느꼈는데...그런데 뉴욕 있을때 저는 모르는 남자가 전혀 말 안걸던데요, 제가 남자 같이 생겼었나봐요 ㅎㅎㅎ

  • 4.
    '14.10.30 11:50 AM (14.47.xxx.242)

    그러니까요 외모가 되는 연기지망생을 출연시키니 저렇죠 그냥 보통여자들이랑은 상관없는. 뭘 어쩌라는 건지 여자가예쁘면 피곤하다는거 굳이 실험?

  • 5.
    '14.10.30 11:51 AM (14.47.xxx.242)

    얼굴은 모르겠든데 몸매가 흑인들이 좋아하는스탈인듯

  • 6. 그런데
    '14.10.30 12:19 PM (203.226.xxx.26)

    선진국에선 저런 일이 흔한가 보네요.
    후진국인 우리나라에선 흔히 볼 수 없는데.

  • 7. 이 실험이
    '14.10.30 1:36 PM (175.223.xxx.21)

    왜 의미가 없죠? 얼마나 징글징글 하면 저러겠쑤~
    열시간 실험에 평균을 내 봐도 한시간에 열번이상은 저랬다는 건데...

    젊고 예쁘게(?)죄라면 죄? 노노노

    무례하고 매너없게 휘롱하는 사람들이 죄!

  • 8. ...
    '14.10.30 2:15 PM (111.91.xxx.66)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캐주얼 옷차림의 히스패닉 젊은 여성이라 만만히들 보고 저러는거네요.
    만일, 실험자가 정장을 입고 있었거나, 금발의 백인이었으면 저것들 저러지도 못했을거예요.

  • 9. 윗님!
    '14.10.30 3:24 PM (211.200.xxx.228)

    옷이 문제에요?
    지극히 정상적인 옷차림인데
    왜 옷탓입니까?
    남자 머리에 똥탓이지...

  • 10. ...
    '14.10.30 3:31 PM (210.205.xxx.161)

    10시간에 108명인가?그랬다죠?

    앞을 대놓고 보는건 못하고 뒷모습에다 아래위로 열심히 훑어대는...
    처음보는겐지 볼때마다 자제를 못하는겐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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