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런 나날인줄 알았던..
신해철에게 아무일 없이 같이 숨쉬던 날들이
그나마 행복한때였구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해철 소식 듣고 나서 느낀점
슬퍼요 조회수 : 3,063
작성일 : 2014-10-27 23:45:08
IP : 175.223.xxx.2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YJS
'14.10.27 11:45 PM (1.231.xxx.174)살아있는게 과연 행복한걸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9845 | 잘가세요 신해철씨 5 | ,,,,, | 2014/10/28 | 1,568 |
429844 | 가죽 롱부츠 신어도 될까요 2 | 살다보면.... | 2014/10/28 | 1,393 |
429843 | 비정상 회담 기미가요, 이거 강경대응 필요하지 않나요? 22 | Robyn | 2014/10/28 | 4,964 |
429842 | 신혜철 장례곡 '민물장어의 꿈'.........뭔가 예견한 것 .. 7 | 마왕 | 2014/10/28 | 7,673 |
429841 | 이렇게 90년대가 끝나나보네요... 11 | ... | 2014/10/28 | 3,012 |
429840 | 다 떠나가네요. 2 | 야속하게 | 2014/10/28 | 966 |
429839 | 그래도..신해철. 4 | ... | 2014/10/28 | 552 |
429838 | 안녕, 그리울 거야.. 2 | ... | 2014/10/28 | 598 |
429837 | 북한도 가지고 있는 군사주권이 남한만 없네요. 4 | 미쿡 | 2014/10/28 | 651 |
429836 | 눈물이 더 나네요 3 | 잠못드는밤 | 2014/10/28 | 585 |
429835 | 그의 죽음이 내 가까운 친구 지인을 잃은 것처럼 슬픈건 8 | 허무하게 보.. | 2014/10/28 | 2,008 |
429834 | 요절이라는 단어는 보통 몇살까지 보통 쓰나요..?? 2 | .. | 2014/10/28 | 2,174 |
429833 | 내 젊은 날의 추억을 도둑 맞은 느낌... 5 | ..... | 2014/10/28 | 1,072 |
429832 | 미치겠네요, 진짜 1 | 아니라고해 | 2014/10/28 | 998 |
429831 | 잘가요/쉬크했던 마왕..그동안 찌질해서 미안했어요 3 | 쑥 | 2014/10/28 | 1,260 |
429830 | 2002년 노짱과 마왕. 3 | waterl.. | 2014/10/28 | 1,804 |
429829 | 마왕...불꽃같은 삶이네요 3 | YHSMOM.. | 2014/10/28 | 2,523 |
429828 | 마왕 안녕 잘가 6 | 안녕 | 2014/10/28 | 982 |
429827 | 바보같이, 난 그가 일어날 거라 믿고 있었어요. 4 | ... | 2014/10/28 | 882 |
429826 | 유년기때 사진. 그리고 최근까지 잘정리되어있는 인터뷰네요 4 | 그의 인생을.. | 2014/10/28 | 2,331 |
429825 | 故노무현 추모콘서트 故신해철 - 그대에게 4 | ... | 2014/10/28 | 1,810 |
429824 | 이제 20년 전 노래라니... | 음 | 2014/10/28 | 596 |
429823 |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16 | 고민입니다 .. | 2014/10/28 | 2,532 |
429822 | 신해철의 '무한궤도' 1988 MBC 대학가요제 - 그대에게 9 | 대학가요제 | 2014/10/28 | 1,720 |
429821 | 해철님 마지막 방송 2 | ... | 2014/10/28 | 1,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