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이나 업소나..
안 가는 사람은 안 가겠지만
가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가요?ㅜㅜ
원나잇이나 업소나..
안 가는 사람은 안 가겠지만
가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가요?ㅜㅜ
경험자들은 많지만 꾸준히 드나드는 사람은 정해져 있대요.
대부분은 경험이 있어도 계속 가는건 별로.
남자도 인간이니 감정적 교류가 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랑 하는게 좋겠죠.
업소는 성병 걱정도 있고요. 다만 그런 걱정 전혀 안하는 매니아들은 돈만 생기면 업소간다고 함.
원나잇은 하는 남자가 있으면 하는 여자도 있으니 원나잇이 되는거겠죠?
평범한 사람들이 친구들이랑 같이 다니더라구요ㅠ
다른것은 모르겠고 원나잇이라면 원나잇하는 여자 숫자만큼은 있겠죠.
여자친구 없으면 간다는 사람 꽤 있더라구요.
짝꿍이 생기면 안 갈거라는데...결혼하면 안 가게 될런지는 의문이네요.
감정이 있으니 좋아하는 여자랑 하는걸 좋아하겠지만
여럿이 술마시고 욕구가 앞서 그런데 다니기도 하더군요
업소여자가 애정을 가지고 대해주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요ᆞ
남자나 여자 숫자가 같지는 않아요.
같은 사람이 여럿일 경우도 있으니까요
저희 대학원 동기 중에 결혼 청첩장 다 돌려놓고 다른 여자랑 원나잇한 동기도 있어요. 부인은 모릅니다. 도대체 남자들은 원나잇 자랑은 왜 하는지;;
그런데 그런 짓 하는 남자들 정해져있어요. 그런 애들 딱보면 철딱서니 없어보이긴 해요.
원나잇 하는 여자들도 정해져있더군요. 남자도 그렇고요. 근데 룸살롱이든 안마시술소든 업소는 대부분 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한 번쯤은요.
청담동 모 고등학교 근처에 ***라는 안마시술소가 있는데 유명 연예인들부터 직장인과 대학생들까지 엄청나게 드나드는 곳이라고 합니다. 어찌나 돈을 처먹였는지, 주위에서 구청에 민원 제기하고 경찰에 신고해도 꿈쩍도 안한다네요. 그렇게 얼굴 알려진 사람들까지 주택가에 있는 곳도 버젓이 드나드니 으슥한 곳에 얼마나 많이 드나들까 알 만하더군요.
기혼 북한여성들 매춘은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는데먹고살아야하니 어쩔수없이무능한 남편은 알고도 모른척한다네요. 원래는 정조관념뚜렷한 북한여성들이었지만 한참 영상에서도 보았던 꽃제비소녀 굶어죽었잖아요.90년대부터 기하급수적으로아사상태의 주민들 늘어나며 일반집 여자들까지 성매매에나섰다하더군요. 집안먹여 살리기 위해 15세부터 20대소녀들이 인신매매인거 알면서도 스스로 자처해 중국으로 팔려나가는데 성매매외 화상채팅 영상속에서 옷하나하나 벗고오던데 그 주고객은 중국인이 아니라 한국 남한남자라해 뜨아했었네요. 통일됨 더 문란해지겠다 싶더군요. 아시아에서에이즈환자 최고일거라 보았네요.
주택가까지 자장면배달하듯 승합차로 여분까지
날라다준다 들었네요. 오피스텔 인터넷 등등 통로들이
많아 원나잇 습관성임 알아서 찾을겁니다.
수많은 코피안에 이어 북한여자까지.
동네 노래방, 안마방부터 오입질의 스케일이 참...
유부남의 신분으로 이렇게 문란하기도 드물거임.
70%은 평생 간다고 봐야죠.
건전한 30% 찾기가 어려우니 잡놈들 중 꼭 능력이라도 보시길.
그런 사람 그러고 안그런 사람 안그런데 안그런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겠죠.
아줌마들 순진하시네요 저처럼ㅋ
클럽 있잖아요 ..클럽...
업소가 아니라 ㅋ
남자들 생각보다 엄청 타락했어요
대기업다녔지만
남자들 심심치않게
어디갔다온거 여자랑 잔거
자랑인걸로 생각하는 인간들이죠
여자친구가 없어도 안갔고, 안가고, 안갈 사람도 있습니다. 저처럼요. ^^;
원나잇은 둘째치고 업소출입이 많은게 한국남자들 문제아닌가요.
총각때부터 쭈욱해서 안간 남자들 찾기 정말힘들거예요.
죄의식도 찾아볼수도없고 그런것쯤은 아예 바람이 아니라는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