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교나 직장에서 아이들 있는 시설로 봉사활동가면 쉬누이는거

근데 조회수 : 466
작성일 : 2014-10-05 22:30:55
정도는 다 해보지 않나요??
전 대학교때 봉사나갔다 똥기저귀도 갈아봤는데 (성인)
그땐 속으로 난감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아 그래서 입사면접보고 할때 봉사활동 이력도 보는구나 싶어요.
유사시에 배낭여행이나 판매알바 경험을 살려 재치있게 응대하고
급할때 봉사활동 때 경험으로 조금 더럽고 힘든 일도 선선히 해낼수 있고
힘들때 국토순례 경험을 발판으로 체력적으로 잘 버틸수 있고...

그런거요.
IP : 115.136.xxx.17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5668 들국화 '걱정말아요 그대' 4 요즘 2014/10/12 3,041
    425667 생각의 잔상 4 .. 2014/10/12 1,216
    425666 게속해서 부동산 거품을 조장하네요 15 ㅇㅇ 2014/10/12 4,506
    425665 결혼식이든 뭐든... 친구... 2014/10/12 742
    425664 육아하면서 문뜩 제모습을 보니 넘 초라해요..ㅜㅜ 6 봄날은간다 2014/10/12 3,036
    425663 이명박 지금 떨고 있겠군요 !!!! 7 닥시러 2014/10/12 5,183
    425662 역시 서태지는 서태지 인듯 34 놀람 2014/10/12 5,184
    425661 커피가 너무 좋은데 커피만마시면 헛구역질을 해요 4 ... 2014/10/12 9,936
    425660 암@이 하는 친구 불편해요ㅠ 5 불편 2014/10/12 3,454
    425659 부모님이 제 직장에 와보고 싶으시대요 78 2014/10/12 16,283
    425658 상대방을 위해 헤어졌어요 18 은입니다 2014/10/12 3,710
    425657 어깨길이 씨컬펌하면 어떨까요? 10 ㄱㄱ 2014/10/12 2,780
    425656 시험기간 잠 줄이면 머리아프다는데 무슨약을 먹여야 할지요 12 .. 2014/10/12 1,367
    425655 근데 왜 바람난 남편들은 상간녀가 자기의 돈 말고 자기 자체를 .. 30 .... 2014/10/12 15,884
    425654 죽을만큼 힘들었을 때 힘을 준 음악 9 나도 2014/10/12 2,121
    425653 다단계로 친구를 잃었어요..ㅠㅠ 3 .. 2014/10/12 3,564
    425652 자연스러운 웨이브 펌 하려면 뭘 해야할까요? 6 ㅇㅁㅂ 2014/10/12 2,918
    425651 끝까지 간다..라는 영화 재미있다고 해서 봤는데,,도저히 못보겠.. 4 2014/10/12 1,522
    425650 다른 사람에대한 촉이 길러진다는것 3 ㅇㅇ 2014/10/12 2,707
    425649 메리 램 수필 좀 보고 싶지만.. 1 jjk 2014/10/11 558
    425648 소액으로 부동산투자 궁금해요 14 부동산 2014/10/11 3,632
    425647 (결혼전) 연애 몇번 해보셨나요? 2 과연 2014/10/11 2,515
    425646 일과 여가 ^^ 2014/10/11 431
    425645 김필..... 2 2014/10/11 2,004
    425644 내일 날씨... 칠부니트만 입으면 추울까요? 1 코디 2014/10/11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