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동두천에서 편의점을 합니다.
오늘 바자회 가려고 아들이랑 일찍 일어나서 아침 먹고
출발 하려는데 주말하는 알바가 연락도 없이 무단결근 ㅠㅠ
대타 알아보려고 여기저기 연락하니 모두들 주말이라
약속이 있다고~
속이 바짝바짝 타고 홀딱홀딱 뛰고 있네요.
얼마나 기다려온 바자횐데..ㅠㅠ
그나마 에코백이랑 팔지는 먼저 주문해서 다행인데..
매일 눈팅만 하다가 82님들 만날 생각에 얼마나 설래였는데..
어휴~~ 속터져!!
사진좀 많이 올려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흑 ㅠㅠ 저좀 위로해 주세요
서울의달 조회수 : 841
작성일 : 2014-09-27 11:31:18
IP : 121.164.xxx.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알바가
'14.9.27 11:37 AM (223.62.xxx.98)대신 바자회 갔나 보네요
2. 쓸개코
'14.9.27 11:40 AM (14.53.xxx.71)제가 다 안타까워요. 지역카페라도 글 올리심 올분 없을까요.
3. 안타까운데
'14.9.27 11:45 AM (115.140.xxx.74)첫댓글땜시 빵터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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