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자회 물품, 저도 동참합니다.

불면증 조회수 : 1,167
작성일 : 2014-09-27 00:55:43
저는 자봉인 관계로 아침일찍 갑니다.


제가 수집하여 가져가는 물품들은 
제옥스슈즈두켤레 245사이즈 새것. 
컨버스운동화 
치즈가는기계 
스왈롭스키스톤 귀걸이 여러개 
소금후추통 
아올다 컵 6개세트 

미국에서구입한 기차모양만드는 케이크틀.

초3정도가ㅜ맞을 새 트렌치코트. 
케이크트레이 
갭 남자아이 수영복 비치용 새것. 
짐보리 여아 수영복과 분홍 챙모자.  체리가 달려있고ㅡ 연두색 비키니인데 짱 예쁩니다.

홍콩에서사온 젓가락세트 2종

베트남에서사온 원두커피 쭝웬꺼에요.

미스트. 
어항용전구
등등인데 더 생각이 안나요.ㅠㅠ. 
작은 캐리어에 싸놓고, 문앞에 내놨어요. 











힘내서 내일 바자회 흥하게 만들어 보렵니다!





특별법제정, 수사권기소권을 유족들에게! 

내일 뵈어요! 










IP : 122.34.xxx.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즈 가는 거랑 아올다..
    '14.9.27 1:00 AM (203.247.xxx.20)

    아, 사고 싶네요... 저는 혼자라 사실 꼭 필요한 것도 아닌데도
    자꾸 사고 싶은 게 눈에 들어와요 ㅠㅠ

    내일 갑니다...가서 뵈어요~

  • 2. 불면증
    '14.9.27 1:07 AM (122.34.xxx.34)


    오타좀 수정하고나니 글이 이모냥....
    이제 자고 힘내서 내일 잘 댕겨오겠슴돠.
    사진찍어서 올릴게요^^

  • 3. 나린
    '14.9.27 1:22 AM (223.33.xxx.86)

    혹시 쌍화차는 없을까요?

  • 4. ..
    '14.9.27 1:26 AM (218.209.xxx.36)

    치즈 가는거 내꾸!!

  • 5. 닥아웃
    '14.9.27 2:12 AM (118.219.xxx.146)

    고맙습니다.
    사진 갈망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649 식당직원한때 함부로 하는사람,,,,, 같이 밥먹기 민망해요ㅜㅜ.. 9 해피유니스 2014/11/21 2,568
437648 주말서울날씨가?알려쥉^^ 고3어미 2014/11/21 302
437647 박원순 “세월호 기억 잊는다면 우리 사회 희망 없어” 4 샬랄라 2014/11/21 574
437646 스카이대학 애들도 커피숍 알바 같은 거 하나요? 19 명문대생 2014/11/21 5,972
437645 눈가에 화상 4 mm 2014/11/21 1,099
437644 궁상떠는게 좋으신분 있나요? 17 Dd 2014/11/21 4,501
437643 마이클 코어스 가방 좀 봐주세요 3 2014/11/21 1,573
437642 동네미용실 현금만 받을려고하는데 국세청에 신고해야하나요? 15 questi.. 2014/11/21 3,913
437641 현대택배 1 .. 2014/11/21 567
437640 GS25 가면 허니버터칩 살 수 있습니까? 26 궁금 2014/11/21 3,927
437639 김범수씨와 안문숙씨에 대해 12 사랑의 완성.. 2014/11/21 6,814
437638 김치가 너무 빨갛지가 않아요.. 3 나비잠 2014/11/21 1,081
437637 일본식 버터 설탕 토스트 때문에 미치겠어요. 74 아흑 2014/11/21 20,331
437636 결혼생활 불행하면 심장병 위험 증가한다 샬랄라 2014/11/21 651
437635 연예인 2세들 잇달아 광고모델 나선다. 5 블랙야크 2014/11/21 1,979
437634 둘째 출산후 4개월. 안아픈데가 없는데 뭘하면좋을까요? 2 예쁜홍이 2014/11/21 1,299
437633 그냥 마음이 외로운지 어떤 사람이 좋아졌어요. 4 자유 2014/11/21 1,394
437632 초등입학아이들과 남편있는 시골에서 1년살다가 전학오는거 어떨까요.. 6 고민 2014/11/21 986
437631 배추김치 위에잎파리만 담가두 맛있을까요? 5 요리초보 2014/11/21 836
437630 소크라테스나 강태공의 부인이 악처라고 생각 안해요 여자 2014/11/21 1,082
437629 영어 필기체 배우기와 사용 12 명필 2014/11/21 3,466
437628 나에게 주는 선물-pt, 어떻게 하면 잘 받을까요? 3 결심 2014/11/21 1,419
437627 진한컬러 왁싱후... 2 왕 스트레스.. 2014/11/21 1,061
437626 말'뽄새' 라는 단어가 언제부터 쓰였나요? 13 2014/11/21 4,137
437625 vince에서 옷을 3개나 샀어요. 8 Vince 2014/11/21 2,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