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날씨도 춥고 마음이 외로운지
어떤 사람이 그냥 좋아졌어요.
이유도 없구요.
그냥 영원한 짝사랑으로 하려구요.
이런건 법에 걸리지도 않고
상대방도 모르니 괜찮겠죠.
소설책 읽는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혼자 좋아하는것이니 혼자 마무리해도 되니
간편하다네요.
마음이 그래도 좀 행복해졌어요. 덜 외롭구요.^^
좋은 겨울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사랑해요.^^
그냥 날씨도 춥고 마음이 외로운지
어떤 사람이 그냥 좋아졌어요.
이유도 없구요.
그냥 영원한 짝사랑으로 하려구요.
이런건 법에 걸리지도 않고
상대방도 모르니 괜찮겠죠.
소설책 읽는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혼자 좋아하는것이니 혼자 마무리해도 되니
간편하다네요.
마음이 그래도 좀 행복해졌어요. 덜 외롭구요.^^
좋은 겨울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사랑해요.^^
왜요?!
왜 짝사랑만 하시는건데요?
유부남 유부녀세요?
그렇담 생각만하는것도 활력이 생길수있어요
지나치지만 않 는다면요~~~^^
저도요.
남편보다 뚱뚱하고 잘생기지 않았어요.
근데 짝사랑 시작했네요.
저도요. 가을 되니까 가을 많이 타더라구요. 가을, 겨울....
아 속상하다....
짝사랑은 너무 잔인하고 고통스럽습니다.
저도요..
어떤분이 너무좋아서 며칠째 멍해요. 뭐하는지도
모르겠고 종일그생각중..
어차피 이러다말거 그냥이감정을 혼자 즐길래요.ㄱ
괴롭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