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tv 보도 관련 화면상에 서있는 사람 대리기사 아니라고 목격자가 증언했네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1103269&cpage=...
국민TV에서 뒤로 빠져있었다고 보도한 서 있는 사람은 대리기사가 아니라고 하네요
국민TV 대형오보 했네요 저기 화면상에 머리가 조그맣게 보이는 사람이 대리기사라고 하네요
쓰러져있다가 정신못차리고 앉아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지금 목격자가 증언하고 있습니다.
국민TV 대단하네요 엄한 사람을 대리기사로 보도했네요
뒤로 빠져 서 있다고 마치 폭행이 없었던것처럼 보도하던데..
대리기사가 뒤로 빠져 있었다는 기사내용은 cctv 일부 만을 확인하고 작성된 것
http://twitter.com/smpaydp/status/512977674579361792/photo/1
2014.9.19일 국민tv에서 보도한 기사와 관련하여 영등포 경찰서에서 알려 드립니다...
영등포 경찰서에서는 사건 당일 오전 7시경 cctv 원본을 확보하여 수사에 활용하고 있으며
대리기사가 뒤로 빠져 있었다는 기사내용은 cctv 일부 만을 확인하고 작성된 것으로
사실과 다름을 알려 드립니다....
영등포 경찰서 형사과장 경정 전우관
국민tv 조작질 또 뽀록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507...
"언론조작 하지마” CCTV 42분 장면 생략 후, 대리기사 뒤로 빠진 48분 장면만 반복 재생
http://www.ebn.co.kr/news/view/706402
대리운전 기사가 뒤로 빠져 있었다(?)’
19일 국민tv는 “‘대리기사 폭행 사건’이 상당 부분 과장되고 왜곡됐다”며
“사건 발생 장소의 CCTV 원본 파일을 단독 입수해 당시 상황을 분석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대다수 언론이 집단폭행 장면이라고 반복적으로 보여준 화면은 폭행장면으로 보기 어렵다.
집단폭행을 당했다는 대리기사가 뒤로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네티즌의 입장은 달랐다. 이날 한 온라인사이트에서는 해당 보도에 대해
"팩트tv가 올린 편의점쪽 CCTV 보면 42분경 장면을 보면, 목격자들의 증언과 일치하는 폭행 장면 볼 수 있다”며
“하지만 국민tv는 42분 장면을 보여주지 않고, 대리기사가 빠진 48분 장면만 반복적으로 보여준다”며
언론조작이라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대리운전기사 폭행당한 영상도 있고,
다수의 목격자도 나온 마당에 무슨”, “일부러 맞는 장면 빼는 클라스”,
“보수만 언론왜곡하는 줄 알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건에 연루된 세월호 유가족들은 19일 오후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