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 대변인의 증언입니다.
대리기사는 별로 기다리지 않았고 대리기사가 김현의원을 먼저 알아보더랍니다.
가자고 하니..특별한 이유없이 승차를 거부했답니다.
그래서 돈을 더 드리겠다고하니.. 갑자기 시비조로 조롱했다고 해요.
의원이 술먹고 다닌다고.. 비야냥~~
그러더니..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깍두기들..
이 대리기사의 정체가 수상하네요.
대리기사는 별로 기다리지 않았고 대리기사가 김현의원을 먼저 알아보더랍니다.
가자고 하니..특별한 이유없이 승차를 거부했답니다.
그래서 돈을 더 드리겠다고하니.. 갑자기 시비조로 조롱했다고 해요.
의원이 술먹고 다닌다고.. 비야냥~~
그러더니..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깍두기들..
이 대리기사의 정체가 수상하네요.
일반적인 대리기사의 행동으로 보기엔 너무 미심쩍은 부분이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