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분을 물에 개어서 겨자 소스 만드려고 하는데요.
레시피를 보니 연겨자 2큰술이라고 돼있네요.
겨자분 개서 만든거와 연겨자 매운 강도가 같은가요? 다른가요?
만약 다르다면 연겨자 1큰술일때 겨자분 갠건 얼마의 비율로 넣어야 할까요?
지금 해파리 밑간 해놓고 대기중이에요... ^^
겨자분을 물에 개어서 겨자 소스 만드려고 하는데요.
레시피를 보니 연겨자 2큰술이라고 돼있네요.
겨자분 개서 만든거와 연겨자 매운 강도가 같은가요? 다른가요?
만약 다르다면 연겨자 1큰술일때 겨자분 갠건 얼마의 비율로 넣어야 할까요?
지금 해파리 밑간 해놓고 대기중이에요... ^^
달라요. 그냥 겨자는 확실한맛이고, 연겨자는 약간 크리미해요.
근데 해파리냉채 원래 그냥 겨자분을 따뜻한 물에 개서 하는 겨자로 하는데
연겨자 레시피도 있군요.
어차피 겨자는 식성에 따라 넣는것이므로 (간하고 상관없이 향과 매운맛만 주는것이니)
조금씩 가미해가면서 넣어보세요.
연겨자라고 생각하고 넣었다가 망할뻔했네요.
매운 맛만 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하니 좀 감이 잡히네요.
답변 감사드려요. *^^*
연겨자 넣어도 되는데 한개가지고 해파리냉채 한번하면 거의 끝이예요.. 외국이라 겨자분 구하기가 어려워서 해봤어요.
그래서 담부터는 겨자분 구해서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