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문재인의 한계 확인…좋은 사람과 정치인은 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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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글을 읽고 든 생각은 하나네요..
어쩌다보니 ..
편법으로 하나라도 자신에게 이득이 되게 취하는게 똑똑한 것이 된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이 바보인 이상한 이 세상에
착해서, 권모술수의 정치적인 면이 모자라서, 바보같다는 문재인이
문재인의 방법으로 이겨내 주셨으면 하는.. 순진한 바램?
저는... 저런.. 정치인으로서는 참으로... 희귀하고, 귀한 면모의 정치인을 바라고 바래왔거든요.
누가 뭐라고 하든.. 저는 착해서, 추잡하게 정치적이지 않아서 약점이라는 당신에게,
믿음, 지지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