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상황
작성일 : 2014-09-08 10:27:57
1867646
새벽 6시에 일어나 음식준비해서 차례지내고 식사후 정리마치고 나니
울 남편 그놈의 장보리 인지뭔지 어제 8 시간 내내 보던거 연달아 보기 시작했네요.
오늘도 하루종일 저 배우들 비슷비슷한 멘트 쏟아내는거 어쩔수 없이 들어야하나봅니다.
괜히 보리가 미워지네요 ...
머리가 지끈거려 뛰쳐나가고 싶어요T.T
권태긴가..그이도 나도 서로가 미워하는 기운안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IP : 182.214.xxx.118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5548 |
차례 지낸 후 점심 메뉴? 1 |
ᆞᆞ |
2014/09/08 |
2,129 |
| 415547 |
꽃보다청춘이 제일 재밌네요.. 30 |
ㅇㅇ |
2014/09/08 |
10,711 |
| 415546 |
시어머니 듣기싫은 말씀하시면 어떻게 반응하면 좋을까요 16 |
ㅇㅇㅇ |
2014/09/08 |
4,930 |
| 415545 |
납골당에 모셨는데 집에서 제사지내는집 계신가요? 16 |
궁금 |
2014/09/08 |
11,139 |
| 415544 |
남자를 만날때마다...저 왜이러는 걸까요 7 |
,,, |
2014/09/08 |
2,770 |
| 415543 |
나사 박아야해서 집에 구멍 뚫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4 |
어떡하지? |
2014/09/08 |
916 |
| 415542 |
세월호 유족분들은 추석에도 광화문에 계시는지요! 2 |
특별법지지 |
2014/09/08 |
771 |
| 415541 |
이런날엔 82쿡 자게가 최고인지라 2 |
이런날 |
2014/09/08 |
988 |
| 415540 |
현재 고3 , 도벽 고칠 수 있을까요? 7 |
어떻게 |
2014/09/08 |
3,341 |
| 415539 |
딱히 답이 없는데도 가슴이 답답해서.. 1 |
거미여인 |
2014/09/08 |
961 |
| 415538 |
일하는건 얼마든지하겟는데 17 |
ㅇㅇㅇ |
2014/09/08 |
4,360 |
| 415537 |
초6사춘기시작 아들때매 미쳐요 6 |
미쳐 |
2014/09/08 |
3,100 |
| 415536 |
추석맞이로 온가족 영화볼려고해요 추천 좀 해주세요 4 |
영화 |
2014/09/08 |
1,354 |
| 415535 |
지금 현재 상황 |
드라마 |
2014/09/08 |
1,166 |
| 415534 |
요즘 20대 여자애들은 살찐 애들이 별로 없는거 같아요 27 |
,,, |
2014/09/08 |
9,569 |
| 415533 |
여성 상대 사채업체 광고 너무 많네요. 11 |
요즘 |
2014/09/08 |
2,170 |
| 415532 |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고양이 모습 정말 압권이네요 4 |
호박덩쿨 |
2014/09/08 |
2,791 |
| 415531 |
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은 미혼인데 결혼얘기가 나와요... 19 |
심란 |
2014/09/08 |
6,221 |
| 415530 |
넘 피곤해서 잠이 안와요 ㅠ 3 |
잠 |
2014/09/08 |
1,400 |
| 415529 |
서울 숙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4 |
서울 |
2014/09/08 |
1,322 |
| 415528 |
송편반죽 어떻게 하나요? 해봤는데 망했어요ㅠㅠ 7 |
송편반죽 |
2014/09/08 |
2,157 |
| 415527 |
남친의 충격 스키니진 8 |
!!!! |
2014/09/08 |
5,344 |
| 415526 |
한국일보 : [36.5도] 약자가 약자를 혐오할 때 6 |
내탓이오 |
2014/09/08 |
1,304 |
| 415525 |
속초 일병 군대문제 끊이질 않네요. 3 |
구타 |
2014/09/08 |
1,852 |
| 415524 |
새벽마다 베란다에서 담배피우는 아랫집인간.. 5 |
미쵸 |
2014/09/08 |
2,6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