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 시댁인 분들...언제부터 시댁가세요?

토 or 일 조회수 : 2,691
작성일 : 2014-09-05 13:57:53

월요일이 추석이니 애매하네요...ㅠㅜ

토요일부터 시댁가세요 아님 일요일부터?

IP : 198.208.xxx.5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요일
    '14.9.5 1:59 PM (58.120.xxx.136)

    음식은 집에서 해서 일요일에 모이기로 했어요.

  • 2. 토요일에
    '14.9.5 1:59 PM (121.131.xxx.131)

    토요일에 가서 반나절 미리 재료 손질하고 일요일에 가서 나머지 대부분 하고 자는 걸로...

  • 3. ..
    '14.9.5 2:00 PM (116.121.xxx.197)

    일요일.

  • 4. 저희집은
    '14.9.5 2:02 PM (122.40.xxx.41)

    일요일에 식구들 시댁에 보내고
    저만 월요일 아침에 음식한거 갖고 가네요

  • 5. 시댁이 서울
    '14.9.5 2:04 PM (115.140.xxx.74)

    우린 늘 설이든 추석이든 명절전날 가요. 음식 싸가요.

  • 6. ...
    '14.9.5 2:05 PM (61.98.xxx.41)

    전날 잠깐 갔다가
    당일 아침 일찍 가요...

  • 7. 친정은 지방
    '14.9.5 2:28 PM (39.115.xxx.89)

    시댁은 같은 서울이고 제사없는 집에다 명절에도 특별한 음식 하기싫어하는 시모덕분에 일요일날 갔다가 추석당일에 친정갑니다

  • 8. 제사없어요.
    '14.9.5 2:38 PM (211.184.xxx.4)

    어머님 잡채,나물,식혜 하시고..
    나머지 고기, 전등은 동서랑 나눠서 음식해서
    추석당일 아침8시까지 집합해서 저녁 늦게 집에 옵니다.
    친정은 둘다 지방이라 생략..

  • 9. --
    '14.9.5 2:39 PM (220.118.xxx.207)

    일요일 점심부터 모여 간단하게 음식하고 (제사 없고 모여서 식사만 합니다) 집에 돌아와서 쉬었다가 추석 당일 일찍 아침 먹으러 가요. 아침 치우고 나면 형님이랑 저랑 각자 친정으로 고고~.

  • 10. 알나투
    '14.9.5 2:41 PM (220.79.xxx.64)

    명절당일 아침7시쯤가요. 갈비찜. 생선찐것, 선물한상자 가지고요. 그리고 가서 상차림거들어요.

  • 11. ...
    '14.9.5 3:18 PM (58.141.xxx.28)

    토요일 점심 지나서 갈까 생각 중이예요...

  • 12. 일요일
    '14.9.5 3:44 PM (39.118.xxx.14)

    일요일에 가서 하루 자고 아침먹고 친정 가요.
    친정가서 또 하루자고 집에 오면 끝!

  • 13. 명절당일
    '14.9.5 3:53 PM (14.32.xxx.157)

    15년전 신혼땐 어머님이 시키는대로 주말이면 시집에가고 명절땐 전전날부터가서 이틀 꼬박 일하고 빨리 나와야 명절날 점심상 물리고 오후 3시쯤이네요.
    그마져 첫해에는 어머님이 가라는 소리 안하셔서, 남편이 우리 처가 빨리 가야한다고 난리 쳐서 빠져나왔네요.
    요즘엔 명절 당일날 아침에 가요. 어머님과 상의해서 음식준비 제가 미리해서요.
    명절날은 하루종일 시집에서 시누이 오는것까지 보고 오고요.
    친정은 명절 전날 시집에 가져갈 음식 만들기 끝내면 씻고 치우고 오후즘 친정가서 저녁먹고와요.

  • 14. ..
    '14.9.5 4:35 PM (183.98.xxx.13)

    전날 가거나 음식 집에서 준비하면 당일에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7110 반려견 산책 찬반투표까지 한 아파트 ㅇㅇ 03:20:42 154
1727109 부동산 오른다는 글들 공통점 7 .. 03:10:26 290
1727108 새벽 강아지산책하다 5 .. 03:07:40 286
1727107 정상 체중 범위  2 ..... 02:53:13 329
1727106 망했어요. 2 상실 02:39:59 635
1727105 우울증의 끝은 결국 ..... 9 02:02:15 1,860
1727104 가볍게 그림베르겐 3 샹젤리제 01:58:57 320
1727103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실어증 걸린 사람처럼 잡초만 뽑았다는 문.. 9 .. 01:21:50 1,840
1727102 이 아기 몇 살 인가요? 4 01:17:45 844
1727101 여러분들은 빵냄새 맡으면 어떤편이세요.? 7 .. 01:16:48 586
1727100 이번에 아파트값 오르면 파는게 나을까요? 13 .. 01:01:05 1,481
1727099 대구 서문시장 서문빙수 문의 2 빙수 00:48:47 529
1727098 지나간 인연에 다시 연락하는건 부질없는 일이겠지요? 10 사람 00:46:45 1,513
1727097 우리나라 독립운동에 도움을 준 기업은 단 5개 4 우리나라 00:34:02 1,409
1727096 문형배 소장님 강의 들어보세요~ 3 00:26:54 798
1727095 극우 성당할매 덕분에 7 .... 00:25:14 1,457
1727094 1365말고 봉사 활동 할수있는 다른곳 아시나요 3 ..... 00:24:01 325
1727093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2 ㄹㅇㅇㄴ 00:22:09 1,433
1727092 얼굴에 크림 바르면 답답한데 3 .. 00:20:29 407
1727091 밥먹고 자는 1 00:19:46 425
1727090 김건희 사법부 검찰에 아직은 파워가 남아있네요 3 ㅇㅇㅇ 00:16:29 1,640
1727089 휴...고등학교 아이에게 4 ... 00:14:44 1,103
1727088 김밥이 늘 말고나면 느슨하고 싱거워요 8 00:14:33 1,362
1727087 20년만에 수학 문제집 풀어봤는데 풀려요. 3 수학 00:07:24 752
1727086 중국인 건보받게하고 층간소음 유발시킨 장로님 13 .,.,.... 00:06:05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