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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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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58에 몸무게 몇이여야 이 사진의 몸매가 될까요?

11 조회수 : 28,551
작성일 : 2014-09-05 07:59:28

http://news.nate.com/view/20140904n06218&mid=e0403&cid=526021

 

제 얼굴과는 거리가 한참~~ 멀다는 것도 압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같은 여자라도 몸매보고 부러워서요.

IP : 112.146.xxx.15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나
    '14.9.5 8:07 AM (175.209.xxx.45)

    48키로?

  • 2.
    '14.9.5 8:10 AM (121.166.xxx.118) - 삭제된댓글

    일단은 키가 더 성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ㅎㅎ

  • 3. 158
    '14.9.5 8:10 AM (211.36.xxx.145)

    이면 적어도 43키로 돼야 보기좋고 옷테 나고 그러지요
    그러나 부러워 마세요 나이들면 다 헛거네요
    일단 근력 떨어져 기운이없거든요
    저는 항상 아일낳아도 한달도안돼 살이 쭉쭉빠져 힘들었네요
    164에 항상 47키로 안나갈땐45~43이 된적도 많아요
    젊을땐 좋지만 나이들어 보기좋은게 진짜 땡입니다
    옷은 원없이 입죠 사이즈 바쳐주니..

  • 4. 158인데
    '14.9.5 8:14 AM (175.209.xxx.94)

    모태깡마름 아니라면 적어도 47이상은 나가셔야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별탈없이 지내실수 있씁니당..모태깡마름 (인구에 몇프로밖에 불과하는) 아니면서 그 키에 43정도 되는건 정확히 비정상입니다.

  • 5. 48도
    '14.9.5 8:20 AM (59.27.xxx.47)

    좀 그렀고 49?
    43이면 너 난민? 수준 입니다

  • 6. 헉~
    '14.9.5 8:25 AM (114.205.xxx.114)

    158에 43이 보기 좋고 옷태가 나나요?
    삐쩍 마른 거 아니구요?
    계속 말랐던 사람들이나 그렇게 생각하지
    보통 사람들 눈엔 그 정도 사이즈면 보기 싫을 정도로 마른 거예요.

  • 7. ㅋㅋ
    '14.9.5 8:33 AM (115.140.xxx.74)

    한탄하는거같지만ㅋㅋ
    은근 자기자랑하는 댓글도 보이고 ㅋㅋ

  • 8. 울 동생은
    '14.9.5 8:34 AM (211.36.xxx.145)

    나보다 키가 작았어요
    딱 158에43이엿어도 타고나 그랬는지 가슴은 보기좋게
    빵빵하고 팔 다리 가늘가늘 했어요
    그런데 결혼해 아이낳고 48~50키로 다돼가니
    뜽뚱하니 배나오고 그럽디다
    옷입는건 어찌됏든 말라야 이뻐요
    보기싫지않아요 저 키에 43이면 적당하게 보여요

  • 9. 수지는
    '14.9.5 8:37 AM (125.181.xxx.174)

    키가 170 ㅠㅠ 게다가 20대 초반
    몸무게도 어느정도 숫자에 불과한거라서 그 숫자가 중요한것만은 아니지만
    하루에 운동 두시간씩 해서 만든 47키로 정도면 저런 탄탄함이 나오죠
    43키로 정도 나가면 기본 상체에 살없어서 쇄골은 이뻐보여도 초딩몸매 처럼 굴곡이 사라지고
    골반 부실한 한국사람들 허리가 날렵하게 마른게
    아니라 약간 부실해뵈야 한다고 하나 그래서 그냥 이쁘게 말랐다가 아니라
    초라하게 말랐다 그러기 쉬워요
    허리 딱 펴고 배에 힘들어가고 어깨 반듯한 운동 많이한 47키로가 훨씬 더 생기있고 활력돌고 이뻐요 ~~

  • 10. 한국사람
    '14.9.5 8:40 AM (14.32.xxx.97)

    체중만 팍 줄이면 가뜩이나 없는 엉덩이 납작해져서 꼴보기 싫어요.
    체중 연연하지 말고 근육유지나 잘 하셔요.

  • 11. ..
    '14.9.5 8:47 AM (1.232.xxx.17)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 일단 키가 커야하지 않을까요?
    몸무게와 상관없이요

  • 12. ...
    '14.9.5 8:52 AM (112.150.xxx.35)

    저 160인데 48정도 나갈때 사진 어떻게 찍어도 괜찮더라구요 158이면 한 47정도?

  • 13.
    '14.9.5 8:53 AM (1.177.xxx.116)

    이쁘려면 45이상 나가면 불가능하죠.
    정상적인 건강한 신체 얘기가 아니라 하늘하늘 다소 마른 듯 해서 어떤 옷이든 척척 걸쳐서 라인이 살기를 바라시는거니까
    43이라는 말씀을 하시는 거 같아요. 제가 보기에도 158이라면 그 정도 돼야 한다 봐요.

  • 14. ㅉㅉㅉ
    '14.9.5 8:57 AM (175.209.xxx.94)

    158에 43이 이쁘다고 말씀하시다니...진짜 울나라 기준 좀 심각한듯. 제가 150에서 27키로서부터 40키로때까지 오년안에 드라마틱하게 올라봐서 아는데요. 딱 젤 나아보일때가 지금 스스로 억지로 찌운 40키로대입니다. 158에 43이면 150으로 치자면 33-5인 수준인데 인간이 아닌 수준이에요. 항상 골골거리고 제대로 생활하기가 힘들지경. 전 스트레스로 극심한 저체중까지 갔다가 찌운 케이스인데.. 무조건 40초반 운운하는 분들 보면 속으로 어이가 없지요. 게다가 제 키가 무지하게 작은 키라는 걸 감안한다면요.

  • 15. 에이
    '14.9.5 9:00 AM (112.153.xxx.137)

    진짜 사나이에 여군특집 봐도
    비쩍 말랐는데
    50넘잖아요

    수지는 마른편은 아니고 건강한 스타일

    158에 50정도면 되실 듯

  • 16. 울나라기준
    '14.9.5 9:05 AM (115.140.xxx.74)

    아사직전몸무게라야 날씬하다 ㅡ.ㅡ
    이러니 여자들 먹고토하는 거식증이나 가지고있고..

    개봉역인지 잘생각 안나는데
    지하철 여자 화장실마다 거식증으로
    하도 토해서 변기막히니 조심해달라는
    문구 봤어요 헐..
    화장 바깥문짝마다 A4용지만한종이에
    써 붙였더라구요.


    걍 건강하게 살래요

  • 17. 에버그린0427
    '14.9.5 9:35 AM (223.62.xxx.74)

    제가 158인데 52키로고 사이즈 55입어요. 처녀때 48일때는 날씬하다는 소리 많이 들었구요 43까지 빠져본적있었는데 다들 걱정했어요 너무 말라서 보약좀 먹어야하는거 아니냐고 158에 43은 되야 예뻐보일꺼라는 댓글에 놀라서 댓글 달아요
    제가 그정도 되어봐서 아는데 절대 예뻐보이지 않아요~~~ 난민수준이예요 정말 잘 모르시고 댓글 다시는 분들땜에 다이어트 심하게 안하셨으면 해요
    그리고 저는 제 현재 상태가 가장 만족 스러워요 운동을 해서 근육을 키웠거든요

  • 18. 진홍주
    '14.9.5 9:43 AM (221.154.xxx.165)

    45정도....화면상 몸무게가 더 나가보여요
    만약 저 정도 사진빨 나올려면 45-46에
    손길고 하체길고 가슴도 적당해야죠

    수영장에서 보니까 아줌마라면 50도 가능
    은근 더 무게가 나가요 애 낳으면서 체형이
    변화됬는지 숨겨진 지방이 구석구석 짱박혔는지
    50도 이뻣어요

  • 19. ......
    '14.9.5 9:45 AM (42.82.xxx.29)

    운동안한 아줌마 기준 45이하.
    운동한 아줌마 기준 45-49 적당하다고 봅니다.
    근육양의 차이가 사람마다 다 다르고 타고나길 지방형으로 타고난 사람은 안먹고 운동하면 살이많이 없어야 이쁘고 타고나길 근육형으로 타고난 사람은 안먹고 운동해도 기본이란게 있거든요.
    진짜 사나이보면 삐삐마른 연예인들도 50키로대..키는 160에서 165사이임을 감안했을때 말이죠.

  • 20. 행복
    '14.9.5 9:47 AM (122.32.xxx.131)

    저도 키가 158인데 아가씨일때 44까지 빠져본적 있어요
    다들 뭔일 있냐고 하던데요
    실제로 그때 골골했고요
    결혼해서 애 낳고 살이 많이 쪘다가
    47까지 뺐었는데 또 그때 정말 없어보이고
    빈해보인다라고 말 많이 들었어요 ㅋ ㅋ
    지금 50 정도인데 보기 좋다고 해요

  • 21.
    '14.9.5 10:02 AM (119.207.xxx.52)

    158 이면 46~7키로 정도
    전 161에 49키론데 저 비울 비슷해요

  • 22. ...
    '14.9.5 10:06 AM (1.223.xxx.2)

    제가 160(정확히)에 47인데 연예인분이 저보고 일반 연예인보다 말랐다고 하시더라구요.
    김원희 말랐을 때 정도라고.

  • 23. ///
    '14.9.5 10:17 AM (1.251.xxx.6)

    제가 지금 애 낳고 158에 51까지 쪘는데(29세)
    친정엄마가 너 살쪄서 턱 두개라는 소리 하네요 크크
    엄마가 만족할 때가 46이었어요.
    전 48이면 스스로 이정도면 연예인도 아닌데 됐다 싶은데.(아 뱃살은 좀 있어서 힘주고 다녀야 함)
    아무튼 그렇습니다 ㅠ 건강은 몰라도 미용몸무게로는 50킬로그램대로는 안돼요 ㅠ

  • 24. 158입니다. 너무들 하시네요
    '14.9.5 10:21 AM (211.182.xxx.2)

    지금 53키론데 55반 입어요
    51키로 되면 55입구요. 그런데 51키로 되면 사람들이 다 물어봐요.
    너무 말랐다. 아프냐.
    50이하 되면 보약 먹으란 소리까지 나옵니다.
    정말 체중 기준 후덜덜 하네요.

  • 25. ...
    '14.9.5 10:27 AM (211.182.xxx.253)

    아 ! 놔!
    근육 질이라 60키로 넘는데...
    반성하고 올 추석에 열심히 운동도 해야겠어요

  • 26. ...
    '14.9.5 10:38 AM (211.221.xxx.20)

    저 키 158에 49kg 나갑니다 인바디 근육량 인바디측정 결과 근육량 21.9라고 하던데..근육량 좋다고 했습니다 45세 아줌마

  • 27. 000
    '14.9.5 10:42 AM (61.4.xxx.88)

    사실 1.5키로 더 찐 지금도 당연히 55 사이즈 입지만, 겨드랑이도 좀 털렁대기 시작하고 어깨 날개 부위도 날렵한 맛이 죽더만요. 옷 핏이 묘하게 다릅니다.

    뱃살 라인도 눈에 띄게 다르구요.

    운동을 그래서 다시 하려구요.

  • 28. ..........
    '14.9.5 10:49 AM (175.195.xxx.73)

    저 수지 허벅지 보세요.허리도 가늘어 보이지 않고.저정도라면 50키로 이상이네요.
    47키로는 허벅지가 저정도 안되네요 더 가늘지요..뭐 키가 어케되는진 몰겠지만....
    저 수지는 44싸이즈는 못 입고 55입어야하구.
    하여간 통통한 스타일이네요..옷 맘껏입기 편한 몸매는 아님...이쁜몸매도 아니고.그냥 평범한 몸매.!
    뭐 얼굴이 이쁘니까 연예인 되겟지만.몸매는 별로네............

  • 29. 젊을때 160 에
    '14.9.5 11:25 AM (118.221.xxx.62)

    48일때 보기 좋았어요 일반인은 ...그 정도면 충분
    우선은 비율이 좋아야 하고요
    나이드니 50만 되도 좋고요
    수지는 키가 더 크죠

  • 30. ...
    '14.9.5 11:55 AM (121.146.xxx.210)

    근육량 18프로 미만으로
    운동!!!

  • 31. 에버그린0427
    '14.9.5 12:04 PM (223.62.xxx.74)

    위엣분 정말 자기 기준으로 얘기하시는 분인듯? 저 158에 52고 옷사이즈 55입어요 가슴은 비컵에 가깝구요 운동을 해서 근육량을 늘려서 육안으로 보는거와 실제 몸무게가 다르구요 같은 몸무게라도 체지방양에 따라 완전히 다른 몸으로 보인다는 상식도 모르세요? 절벽은 무슨ㅋㅋ 그렇게 무식하면 댓글도 용감해지나보군요

  • 32. 에버그린0427
    '14.9.5 12:09 PM (223.62.xxx.74)

    그리고 이런 질문 자체가 키와 몸무게만으로 기준을 잡기 힘들것 같아요 같은 키로수라도 굉장히 말라보이는 사람이 있고 반면에 말랐는데도 키로수 밝히면 허걱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사람의 골격과 구상사이즈 손발 사이즈 체지방량 근육량 전혀 배제하고 단순히 키와 몸무게만으로 어느 정도가 미용 체중이라고 정의 내릴 수 없어요.. 댓글에서만 봐도 개인차가 심하잖아요. 저 같은 경우 43~44 나갔을 때 주변에서 살찌는 보약먹어라.. 너무 야위었다. 걱정하는 소리 너무 많이 들었어요.
    요즘은 단순한 체중계는 의미가 없어요. 중요한건 체지방량이죠.

  • 33. ㅡㅡ
    '14.9.5 12:28 PM (39.7.xxx.56)

    158이면 아무리 살을 빼도 저 몸매 안 됩니다. 키부터 키우심이.

  • 34. 대학생 일때
    '14.9.5 2:09 PM (1.229.xxx.197)

    159에 43키로 였는데
    팔이 이디오피아 난민 수준이었네요.
    다리도 저거 보다 훨씬 가늘고
    대퇴부가 튀어 나왔음.

  • 35. ---
    '14.9.5 8:38 PM (61.4.xxx.88)

    에버그린0427

    ->난독증있어요?
    위에도 적었지만 운동하면서 근육이 있는 상태랑 운동 안한 상태 몇 번을 구분해서 썼는데, 그리고 사람마다 몸 차이는 있겠지만 이라고 분명히 썼는데 뭘 내 애기만 한다고 난리래.
    얼추 주변봐도 그렇고, 82에 가끔 올라오는 주제니까 그 때 댓글 읽어봐도 대동소이함.

    남 흉보려면 한글공부부터 해요. 무식한 티내지 말고. 운동은 자기만 하는 줄 아나봐.

  • 36. 저는..
    '14.9.5 10:28 PM (203.171.xxx.140)

    제목보구 수지 키가 158인줄 알았어요. 일단 키가 다른데 같은 느낌의 몸매가 될수는 없을듯...
    그리고 체중은 진짜 사람마다 달라요. 저는 팔다리가 길어서 남들이 170 이상으로 보는 166인데요. 47-49 였을때가 몸매 좋단소리 많이 들었구요. 43일땐 말랐다 했구 52-53인 지금은 그냥 다리 길다는 소리만 들어요 ㅜㅜ
    근육이 없다는

  • 37. 저는..
    '14.9.5 10:29 PM (203.171.xxx.140)

    뱃살도 없는대신 근육도 없어서 근력운동 좀 하려구요.
    결론, 몸무게 숫자가 중요한건 아닌듯 해요.

  • 38. 살다보니
    '14.9.5 11:09 PM (210.205.xxx.161)

    47,48이였을때 바람불면 날라간다고 뭐든 좀 먹어라하더군요.

    출산하구 저절로 살이 불으니 53,55,58까지 나가니 다들 난리예요.지구가 무겁네마네...

    그래요.고만한 키에 살아보니 46-48이 적절했어요.

  • 39. 지나가던 158ㅋㅋ
    '14.9.6 12:27 AM (121.157.xxx.228)

    헐..43은 되어야 한다뇨..지나가다 놀라서 로그인했어요.
    제가 딱 158에 지금 53인데요. 홈쇼핑옷 55는 크고 44가 맞아요. 쇼핑몰 상의들은 무조건 s사이즈거나 프리사이즈이면 핏 걱정없이 무난하게 맞구요. 빈폴이나 헤지스레이디는 젤 작은 사이즈가 핏이 맞고, 라코스테는 34사이즈입는데, 유니클로만 상의가 어정쩡해서 m사이즈에요...43이 적정한 거면 전 어디서 무슨 옷을 사입어야 되나요~~?ㅎ
    결론은 몸무게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방체가 근육체인가가 중요하고 그 전에 비율이져~~~ㅎㅎㅎ연아를 보세요. 그 키에 완벽한 8등신비율...ㅠㅠ
    원글님도 몸무게에 대한 집착을 버리시고 근육운동하시면 48처럼보이는 53이 되실 수 있답니다~~~

  • 40. 돼지들밖에없나여기
    '14.9.6 1:15 AM (125.186.xxx.218)

    와 귀찮게 로긴하게 만드네... 내가 수지같은 분위기 좀 나는데.. 얼굴.. 아니면 말고 ㅋㅋㅋ 시발.. 나 158에 48나갔는데.. 밥 2끼먹고 힘든일하고 이러다가... 지금 42정도 나가는데.. 무슨 댓글에 아줌씨들 난민이니 보기 싫다느니 말하는꼬라지봐라.. 사람마다 체형같은거도 다르고... 테레비에 난민 못봤나?? 웃기네... 돼지들 많나보네.. 물론 나도 지금 몸무게 말랐고 살찌고 싶어하지만.. 이때까지 이렇게 적게 나간적 없어서.. 근데 그렇게 기아수준으로 말라보이고 그렇지도 않은데 여기 댓글들은 무슨 질투인건가 말을 곱게 안하네... ㅡㅡ 내 친구는 156인데 옛날에 신경많이썼을때 43나간적있었는데 걔도 그렇게 말라보이진 않더구만. 그리고... 수지 저 사진으로 봤을때.. 원래 화면이나 사진은 퍼져보인다고 하던데.. 그거 배제하고 그냥 저 모습의 사람이 실제로 거리에 지나간다고 쳤을때.. 한 50은 나갈거같은데. 팔은 모르겠는데.. 다리봣을떈 48같지는 않네. 머 사람마다 체형 다르니까.. 하체비만인 사람도 있고.. 그리고 사진은 못 나올수가 있으니. 난 50정도로는 보이는데 저 사진. 요즘 실제로 사진을 안찍어서 사진으로 본 내모습은 모르겠고. 그냥 길에 지나가는 사람을 실제로 봤을때를 느낌 말한거 난.

  • 41. ...
    '14.9.6 1:38 AM (39.7.xxx.72)

    43킬로라니ㅎㅎㅎ무슨 근거로
    저 159에 47인데 44사이즈 입어요
    그리고 키 안되면 저런느낌 절대 안되신다는 분들
    물론 모델처럼 훤칠한 느낌은 없지만 키보다 비율인거 아시죠? (저도 비율이 그닥 훌륭하진않지만)
    수지 키에 같은 체중이라도 허리길고 비율 별로면 저런 느낌 안나는건 마찬가지

  • 42. ㅇㅇ
    '14.9.6 1:47 AM (175.114.xxx.195)

    수지빨이네요.
    얼굴 가리고 보면 그냥 건강한 몸매에요.

  • 43. 전에
    '14.9.6 3:13 AM (58.225.xxx.116)

    한의원에서 키가 152면 체중이 43키로가 되어야한다던데요-_-
    키가 158이면 그 한의원 원장은 체중을 47키로 정도로 잡을듯...

    근데 이게 체지방 가득한 몸이냐, 근육으로 단련된 몸이냐에 따라 달라요. 근육이 무게는 더 나가지만 부피는 지방보다 작아서 근육이 많으면 체중은 더 나가도 겉으로 보기엔 더 슬림해요. 근육이 많은 몸이라면 52키로도 44사이즈로 보일거 같은데..

  • 44. ...
    '14.9.6 6:43 AM (207.244.xxx.5)

    수지는 키가 커서 늘씬해 보이는 거고, 158이면 솔직히 아무리 몸매 관리를 해도 앙증맞다, 귀엽다, 정도입니다. 자기 특성을 살려야지, 연예인 백날 따라해봤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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